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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종자돈과 하나님의 씨

종자돈과 하나님의 씨.

예전에 재벌그룹들의 어려웠던 시절의 시작은 종자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현대그룹정주영회장님은 강원도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면서 종자돈을 마련하고 장사수단이 탁월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있어 오늘날의 현대가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며 삼성재벌도 이병철회장님의 경제적인 사업수단의 시작은 작은 종자돈에서 오늘날 삼성이라는 세계적이 기업이 만들어 졌다는 생각에 누구나 사업을 하기 위해 은행에서 종자돈을 마련하고 인제들을 모으고 세계로 도약한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가난한 시절 아버지는 자식에게 어렵게 모아 감추어 두었던 종자돈을 꺼내 이 돈으로 밑천삼아 장사를 하든지 열심히 살아보라고 다독거려 주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조그마한 가게를 차려보려고 해도 종자돈이 아니라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 서민들이 사업을 해서 성공하기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인생들이 살아가는데 절대 필요한 것은 씨로 시작된다는 생각은 인류 대재앙이 찾아와오고 지구의 종말이 와서 한 사람이라도 살아남았다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먹고살 수 있는 종자 씨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알기로 노르웨이에서 약 450만개의 종자 씨를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고 종자샘플을 지구재난을 대비하여 보관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식량에 밀접한 콩. 보리. 밀은 1000년을 핵폭발에도 견디는 장소에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씨를 뿌려 농사를 시작합니다. 좋은 곡식과 열매를 추수하려고 합니다. 성경에는 예수님 오셔서 말씀의 씨를 뿌리셨고 추수하려 오신다 말씀 하셨습니다. 하늘곳간에 처음 익은 열매를 가두어 창고에 들여 놓는다 했습니다.

육적인 열매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자라나서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를 하늘창고에 거두어들이는 추수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부정부패로 얼룩지고 거짓말로 종교세상을 미혹하여 죄악을 주간하는 마귀의 지배아래 놓여 있어 하나님을 배신하고 범죄 한 아담으로 시작된 죄의 역사가 오늘날도 이어지고 있어 눈물과 고통 죽음에 놓여 있어 하나님께서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 말씀의 씨로 맺은 열매들을 골라 하늘곳간에 채우고 계시다는 생각에 씨와 추수의 비유로 인생들에게 씨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간접적으로 천국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