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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행복과 슬픔이 함께하는 집.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은 "광복절"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아 해방된 것을 경축하는 날(8월 15일").

우리의 삶의 터전인 대한민국.  조상에게 물려받은 이 땅에서 씨 뿌려 가꾸면서 자식에게 풍요한 나라를 물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35년간 일제로부터 빼앗겨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우리나라의 국권을 회복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 8.15 광복절입니다.

유규한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의 가장 쓰라린 아픔과 수모가 일제 치하에서 나라를 빼앗긴 아픔이었습니다 언어를 빼앗기고 민족을 소멸시키려는 악랄한 식민지 통치 아래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염원에 많은 애국지사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독립 운행을 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사회와 경제를 수탈당하며 인간으로 하지 못할 폭압적 수단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까지 없애가며 아름다운 우리 강산 높은 산이나 정기가 넘치는 곳에는 쇠말뚝을 박아 말살시키려는 일제의 침략행위의 참혹함에 굴하지 않고  우리 국민이 하나 되어 항일투쟁으로 광복의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시대를 떠올리며 비록 아픔이 아물지 않는 지나간 역사이지만 항일투쟁으로 목숨까지 아까워하지 않았던 우리 국민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는 전 세계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강대국이 되어 다시 쓰라린 아픈 역사를 만들어서는 안 되며 씨 뿌려 가꾸면서 추수하여 서로 나누며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