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새와 플라스틱.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플라스틱이다.
물통으로 시작해서 일상에 필요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주변에는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라 하겠다.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귀하고 편리하게 사용 함에도
편리하다는 이유와 많다는 이유에서 아무데서나 플라스틱을 버려서
강물이나 냇가 심지어 산이나 바다에 쓰레기로 넘쳐나는 것이
플라스틱 용품이요 쓰레기이다.
바닷 새들이 죽어가는 가는 것이 플라스틱을 먹고 죽는다.
바다에 떠내려 온 플라스틱 물질을 먹이나 작은 고기인줄 알아 삼켜서
죽어가는 바다의 새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다와 새들은 인간과 같이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 하겠다.
인간의 얄팍한 마음에서 생각 없이 버린 물질이 바닷 새들의 죽음으로
파괴 되고 환경이 오염되어 아름다운 삼천리강산이
후손에게 물려줄 가치 없는 자연이 되어 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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