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13번째 제자 2015. 12. 12. 07:01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창문을 열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늘은 넓고 아름답구나.

이러한 것을 눈이 있어 날마다 바라 볼 수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날마다 먹는 아침 식사를 하면서 맛있는 반찬에

이렇게 많은 음식과 채소들이 입을 통하여 배속으로 들어가

몸을 튼든하게 만들고 그 힘으로 살아간다 생각하니 참으로  먹는 입이나

소화시키는 위장이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생각하기를 발이 있어 가고 싶은 데를

마음 것 걸어 다닐 수가 있어 정말 행복하구나. 손이 있어 만질 수가 있고

내 몸에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톱니바퀴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가 망가지면 끝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상할 수 없는

몸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도대체 신비한 사람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주관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신이 아니면 할 수가 없다는 생각에

살아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