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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햇빛과 이슬과 공기와 바람. 햇빛과 이슬과 공기와 바람. 밤과 낮으로 기온차이가 심하면서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이 때쯤이면 겨울을 대비하여 배추를 심고 무를 심고 겨울을 준비하게 된다. 문제의 심각성은 기온차이가 심하여 자칫 잘못하면 낮에는 폭염에 배추가 말라가고 밤에는 찬이슬의 덕분에 그나마 다행으로 배추가 잘 견디며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낮에 밭에 나가 배추 잎이 말라가는 모습에 뜨거운 햇볕에 하늘을 원망하지만 아침 일찍 나가보면 비가 내린 것 같이 찬이슬이 내려 작은 목숨 줄을 지탱하며 견디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더군다나 비가 내리는 날이며 하늘이 고맙고 신비하며 하늘의 햇빛과 이슬과 바람을 제공하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만물의 지배자이며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자연을 다스리시고.. 더보기
밭에다 뿌린 씨와 천국. 밭에다 뿌린 씨와 천국. 지금부터 꼭 사흘전에 밭에다 가을 김장에 쓰일 무 우 씨를 뿌렸는데 꼭 사흘이 되니 씨에서 싹이 나기 시작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초림에 예수께서도 사흘 만에 부활 하셨는데 사흘 만에 솟아난 씨와 사흘 만에 살아나신 예수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사흘 만에 새롭게 변화하여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에 놀랍다는 것이다. 무우 씨를 밭에 심지 않았을 때는 그저 씨에 불과 하지만 밭에 심었을 때에는 그 모양이 변하고 씨에서 생명이 살아나고 새롭게 탈바꿈 한다는 사실에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성경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 씨의 중요함을 알 수 있겠다 씨를 심는 밭은 사람의 마음에 하나..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 일까? 살아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었다 아프고 슬프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웃고만 살아온 세상은 아니었다. 세상은 즐거운 일만 계속 되거나 슬픔 일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라 할 찌라도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며 살아야 되는데 고통의 연속이 어쩌면 삶에 있어 행복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대체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아름답다는 표현은 대부분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멋진 바닷가나 절경을 두고 아름답다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을 사람 속에 제일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고통이나 죽음이 없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 놓으신 천국이 참 아름.. 더보기
꿈으로 가득한 자연으로 돌아가자 꿈으로 가득한 자연으로 돌아가자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며 통치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사람은 일상을 살면서 사랑도 하고 친구도 만난다. 또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부모님을 섬기며 살아간다. 중요한 것은 아침에 피어나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이며 하늘에서 일을 하지 않으면 인간은 할 수가 없다 일상에서 아침이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햇빛과 공기와 바람이 없으면 사람과 만물은 살아 갈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사람을 살피고 있으며 들판에 나가보면 자연을 살펴보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하늘에서 내리지 않으면 사람은 버려진 풀 한포기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이 사람에게 너무나 놀라운 선물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가면 안 된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더보기
인류의 생명이 여기에 달려있다. 인류의 생명이 여기에 달려있다. 세상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정말 하나님을 믿기나 한 것인지 너무나 궁금하다는 것이다.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는다면 신천지 약속의 목자 앞으로 나와 오늘날 이루어 지는 계시의 실상을 알아야 신앙인이라 하겠다. 예수님은 빌립에게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지 못하겠으면 행하는 그 일을 보고 나를 믿으라.(요14:10-11) 하셨다. 이와 같이 약속의 목자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약속의 목자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가 있다. 하겠다 약속의 목자께서는 하나님의 약속한 계시록 전장의 사건들을 현장에서 보고 들었고 하늘에서 온 책을 받아먹고 하늘의 지시를 받았으며 교회들에게 예수님 같이 보내심을.. 더보기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 주셔서 사람이 생령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걸어 다니며 말도 했고 행동도 하였다. 구약성경 에스겔37장에 흙 같은(뼈만 있는) 사람에게 인자(人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뼈들이 움직였고 살과 힘줄이 생겼으나 그 속에 생기는 없었다. 생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그러자 생기가 들어감으로 그들이 무덤에서 살아나왔다 하나님은 살아나온 이들에게 하나님의 신(神)을 부어 줌으로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 함께 살게 하셨다. 육체는 뼈와 살이 있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생기가 들어가면 하나님의 신(.. 더보기
"고백" 진정한 고백은 하나님도 감동하신다. "고백" 진정한 고백은 하나님도 감동하신다. 법정에 증인으로 서게 되면 선서를 하게 된다. 오른손을 들고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거짓 없이 말할 것을 일종에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양심을 걸고 하늘에 솔직히 고백을 한다. 재판관이 비록 법복을 입고 있지만 사실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불투명하고 솔직하지 못한 것이 양심이다. 그래서 양심을 속였기에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숨긴 것을 올바르게 양심 선언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이 생겨나 나라가 밝아지고 양심고백에 동조하게 된다. 사실은 신앙인들이 양심고백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 총연합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은 하나님 앞에 솔직히 양심고백을 해야 한다. 하나.. 더보기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격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진리이다. 심는 데로 뿌린 데로 거둔다는 것이다. 씨는 정확하게 씨 모양으로 자라난다는 것이다. 씨는 말이라고 한다 말은 했으면 행동을 해야 하고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이 있다 말과 행동에 따라 기쁠 수도 있고 사람을 아프게 하고 찌르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말에 씨는 도둑질을 할 수 없다는 말도 있다. 씨는 유전자 검사나 그 모양이나 얼굴을 보면 판박이라는 것이 씨이다 말은 천리를 간다. 씨는 만물의 근본이다. 만물의 근본의 씨(생명)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말씀을 씨라고 하고 말씀은 말이고 영이다. 말씀에 생명이 있는 것은 말씀이 씨(생명)이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