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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아가씨들의 패션문화가 거리를 밝게 합니다. 아가씨들의 패션문화가 거리를 밝게 합니다 거리가 밝아진다는 생각은 아가씨들의 짧아진 옷차림의 패션문화라는 생각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그런대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거리는 점점 짧아진 아가씨들의 섬세하고 쭉 뻗은 다리에서 적잖게 시원함과 아름다운 다리를 연출시켜서 밝은 거리로 만들어 주고 있어 활기가 넘친다는 생각입니다 젊음이 발산하는 아름다움을 숨기지 않고 노출시키고 있다는 자신감에 우리가 젊은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미래지향적이라는 생각이며 비록 쭉 뻗은 다리에서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놀라움 없이 순진하고 솔직함을 짧아진 반바지에서 보여주며 부모님께서 선물한 자신의 아름다움 몸매를 누구에게라도 보여 준다는 생각에 거리에 나서는 사.. 더보기
장맛비에 장화신은 고양이의 당당한 버릇 장맛비에 장화신은 고양이의 당당한 버릇 계속되는 장맛비에 외출이나 출근을 할 때마다 불편을 겪는 것이 바지와 신발이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바지와 신발이 물에 젖어 갈아 신기가 여간 불편하지가 않은 것입니다. 생각해 낸 것이 장화인데 생각보다 장화는 장맛비에 겪는 불편함을 덜어 준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편으로는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어디에 잠재되어 있었는지 행동과 버릇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왠지 빗길에 젖은 축축한 신발을 신고 다니는 불편을 겪느냐는 반발감에 왠지 뽐내고 싶고 물이 고인 고인 물을 보란 듯이 걸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사람은 입는 옷에 따라 행동도 바꾸어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에 부모님들께서 가르치시는 것이 잘못된 버릇을 고쳐 주려고 갖은 애를 쓰셨으며 성격과 습관을.. 더보기
부모님께 효자와 불효자는 누구인가? 부모님께 효자와 불효자는 누구인가?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자식은 부모님께서 몸이 조금 아프다는 소식을 들어도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 오지만 효를 실천하지 못하는 자식은 부모님께서 가까이 계셔도 모른 척 한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노인정에서 어른들 하는 말씀을 들어보니 자식이 얼마나 효자인지 아버지가 나이 들어 치매기가 있자 3시간이 넘는 거리의 직장에 나가 있는데 시간만 나면 달려오고 부모님을 극진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과 30분 거리에 있는 자식은 부모님께서 아프다는 전화를 해서 와달라고 부탁하면 시간이 안 된다 직장이다 아프시면 병원에 가보시라고 가까운 집 앞에 병원을 찾아 가시라 오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효는 행동이고 실천이며 사랑입니다 부모님을 외면하는 자식은 아름다운 세상에 .. 더보기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노인을 학대 하는 것도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높은 위치의 사람들의 갑질 논쟁이 혼란한 사회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아동학대에 있어서도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는 것이 많다는 것이며 내일의 희망 가운데 꽃을 피워나가고 아름답고 튼튼하며 맑고 명랑하게 자라나 나라를 위하고 가정을 사랑하며 모두가 더 불어 함께 살아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가 부모님의 학대로 인하여 몸이나 정신적으로 압박이나 환경의 어려움으로 밝게 자라지 못한다는 것은 사회가 점점 악하고 어둡게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부모가 아동을 학대하는 행위가 성장하는 아이의 꿈을 망가트리고 짓밟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 더보기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자세. 지구촌의 한쪽 구석에서는 굶주림에 허덕이며 아이들이 죽어가고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도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빈부의 차이가 너무 극심하다는 생각입니다 부모님을 잘 만나고 장사가 잘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출세를 하고 돈을 많이 벌어들여 좋은 환경. 좋은 여건에서 넉넉한 생활을 한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은 누구나 인격을 갖추고 평등해야 하는 사회인 것은 확실하지만 돈이 많고 적음으로 권력이 있고 없고 해서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넘치게 있는 자들의 사회가 아니라 옆을 돌아보고 함께 하는 사회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인간은 물질의 욕심.. 더보기
"결혼" 부자 만나서 같이 살아가기. "결혼" 부자 만나서 같이 살아가기. 우리는 이미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 살맛나는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미 부자로 태어났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돈이 없어 굶주리고 소외당하며 돈이 없어 처참한 신세에 직면하여 살게 됩니다, 현실은 왜 돈이 그토록 귀하게 만들어 졌으며 돈 많은 부모님을 만나지 못하고 살아가는가. 불평도 하지만 사실은 살아가는데 돈이 전부는 아니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진실에서 나오는 작은 사랑입니다.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과 결혼하여 하나가 되어 살아간다. 신랑 되신 예수님과 결혼한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진정한 결혼이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자식을 낳기 위해 결혼을 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결혼을 합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슬프고 고통 받고 죽어 가.. 더보기
[영양 백점 맛 집] 계룡시청. 콩밭. [영양 백점 맛 집] 계룡시청. 콩밭. 계룡시청 바로 옆에 콩밭이라는 콩 전문집이 있습니다. 콩은 민족의 뿌리이며 영양분을 공급하는 건강식품이라는 생각에서 콩밭을 찾아 먼저 들깨수비에 수육을 시켰는데 따라서 나오는 것이 간단한 수육이었습니다. 들깨수제비를 맛보는 순간 별미라는 생각과 고소한 맛에 역시 손님들이 많이 모여오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들깨수제비가 너무 맛난 부모님 떠올라 포장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먹어 보기 위해서 순두부김치찌개도 시켰는데 순두부에 김치가 너무나 입맛에 맞고 잡곡밥이라 건강에 좋다는 생각에 푸짐하게 먹었으며 밑반찬도 많았습니다. 소문난 맛 집담게 깔끔하고 많은 손님들이 찾아 들었으며 벽면에는 기다리는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콩이나 배추 소금에 대하여 일.. 더보기
어머님께서 만드신 시골송편 어머니께서 만드신 시골송편 자식들이 시골에 내려가기가 복잡하니 명절이 되면 부모님들께서 서울로 도시로 올라와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 농사철이 바빠 며칠을 쉬지도 못하시고 내려가신다. 더욱이 시골에서 올라오실때에는 송편을 빚고 부침개를 만들어 무거운 짊을 양손에 들고 올라오실 때마다 가슴이 찡한 것은 아무리 말려도 자식 생각 손자 생각에 그리 하신다 생각한다. 부모님 마음은 누구도 그러시겠지만 뭐든지 챙겨주셔야 마음이 편하시다는 생각과 그렇게 못하시면 안타까워 안절부절 하시는 모습에 힘드시더라도 마음을 편하게 해드린다는 생각에 명절이 되어 보따리. 보따리 챙기시어 힘들게 오라 오셔도 그저 고맙게 받아먹고 오래 오래 장수하시고 건강하시길.만을 바란다. 모두의 어머님들이 건강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