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사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 천사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전설의 새 비익조(比翼鳥)는 한쪽 눈과 한쪽 날개만 있어 한쪽밖에 볼 수 없고 날개가 하나라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없다 하겠습니다. 너무나 가엾고 불쌍한 새라는 생각에 어떻게 하면 하늘을 볼 수도 하늘을 날을 수도 있는가.? 사람들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짝을 이루어 한 몸이 되는 결혼을 비익조를 생각하지만 사실은 비익조는 전설속의 새로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영혼의 문제로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갚아 주셨다는 믿음의 신앙으로 영생으로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씨 말씀이 우리의 마음 판에 들어와 자리 잡아 하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생활로 나아가는 것이 온전한 신앙의 결과이기 때문에 한쪽 날개로 하나님 나라를 갈 수가 없기에 천사의 도움으로.. 더보기 감동이 넘치는 현실적인 세계의 명작이 무엇인가? 감동이 넘치는 현실적인 세계의 명작이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클래식이나 오페라 극적인 영화를 볼 때에도 감동적인 일들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살아가는 생활에서도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죽음을 무릅쓰고 했을 때에 감동이 넘친다 하겠습니다. 더 극적인 것은 우리의 일상에 날마다 떠오른 태양과 바람과 이슬로 인하여 모든 만물들이 새롭게 태어나고 자란다는 것을 너무 느끼지 못하고 감동받지 못하고 평범하게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만들어 놓은 창작물에서나 산이나 들판에 익어가는 곡식과 열매들을 볼 때에 신기하고 너무나 감동적이라는 사실을 평소에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의 문이 닫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더 놀라운 일들은 이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성경이 감동으.. 더보기 하늘과 인간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하늘과 인간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들녘에는 하늘이 햇빛과 바람으로 물들여 놓은 벼들이 임금님 행차라도 하는지 황금색으로 깔아놓아 이제나 하고 임금님 오시기를 천지만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며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이 처럼 아름다운 세상에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음의 고통에서 허덕여야 하고 죽어가면서 좋은 나라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 이 땅에서 받았던 아픔과 괴로움과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루어 가시라고 소망가운데 간절히 빌고 있지만 죽음과 고통이 없는 천국은 죽은 다음이나 누구나 갈 수가 있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하지만 집에는 자기네 식구들만 들어 갈 수가 있는 것처럼 천국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들어 갈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유지되어야 하고.. 더보기 요리대회나 혼인잔치 입장권을 흰 돌이라 하는가? 요리대회나 혼인잔치 입장권을 힌 돌이라 하는 것인가? 요리대회나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청첩장이나 식권이 있어 혼인을 축하하고 요리대회 경연장처럼 꾸며 놓은 뷔폐식당에서 마음 것 축하해 주고 맛난 요리로 함께 즐거워한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결혼식 잔치에 가면 차려진 음식이 요리대회장에 왔다는 생각을 하며 준비된 음식이 요리대회에서나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요리가 준비되어 요리대회장이라 방불케 하는 것입니다 성경요한계시록2장의 말씀에 이기는 그에게는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힌 돌을 준다는 말씀이 있는데 힌 돌을 가리켜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송00목사는 힌 돌을 자의적인 거짓말로 해석하여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입장권이라 말도 되지 않은 거짓말로 신앙인들이나 국민을 조롱하며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돌 위에 .. 더보기 포도밭에는 생명나무 과실이 없습니다 포도밭에는 생명나무 과실이 없습니다 포도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포도는 포도밭에서 포도밭 주인이 바로 따서 주시는 것을 원두막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먹는 것이 맛이 있고 자연의 이치를 배운다는 생각입니다 포도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라 했으며 하나님과 함께 살았던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는 어떠한 과실들이 열렸겠는가를 생각하며 더군다나 에덴동산의 모든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신신당부 하시며 그러시면서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말씀 하셨는가? 생각하기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모양이 어떻게 생겼으며 선악나무의 실과를 뱀의 미혹으로 인하여 따먹은 아담은 왜 그 자리에서 죽지 않고 살았는가를 깊이 생각하.. 더보기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여행을 하거나 등산을 하다보면 두 갈레 길이나 세 갈레 길이 나타나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여 질 때에 먼저간 사람들이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이정표인 꼬리표를 달아놓아 바른길을 찾아 가게 됩니다. 일생생활에서도 좋은 선생님 올바른 직장상사 살아가는데 지혜가 넘치는 정직한 분들을 따라가면 세상 거짓이나 부패에 물들지 않고 올바르고 진실된 길을 따라 간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종교인들이 넘쳐나서 각자 자기가 섬기는 신들이 최고라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종교에 대하여 무지해서 그렇지 조금 더 성경이나 경전대로 따라가면 진실을 찾을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진실을 찾기에 앞서 사람의 말을 믿는 습관에 잘못매여 평생을 옳은 길이 아닌 잘못되고 거짓에.. 더보기 사람의 영혼은 죽어서 어디로 갈 것인가? 사후의 세계를 미리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사람이 태어나서 목적을 향해 달리고 뛰면서 목표를 이루고 도달하기 위해서 공부하여 직장을 다니고 장가들어 아이를 낳고 그럭저럭 살아가다 나이만 늘어납니다. 별로 살아 온 것도 없는데 시간만 흘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태어나고 공부하고 직장 다니고 장가가고 아이 낳고 나이들어 이제는 저승으로 갈 준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돌이켜 보면 값지게 살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떻게 살아왔는지 조차 모르게 세월만 흘렀다는 것이고 지나온 시간은 열심히 노력을 했다고 하지만 남은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살아온 것이 헛되고 남은 것이 없고 세워 놓은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돈 있고 명예가 있는 나이 드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살아온 것은 그렇다 치더라.. 더보기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책은 사람들의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며 정신의 양식입니다. 밥을 먹어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처럼 책의 양식도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고 정신의 질서를 자로 잡아 준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어 정치와 문화와 각 분야에 배포되어 지구촌을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반대로 책을 통하여 각기 다른 이념으로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현실에 왔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진실하고 희망을 안겨다주는 책은 무엇인가 생각하면 약속을 통해서 예언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는 보여주고 알려 주는 것이 성경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배워야 하고 먹어야 하고 마지막에 목포는 정해진 이치에 따라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다가 영생하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책..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