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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진리에는 영생과 천국이 있습니다. 진리에는 영생과 천국이 있습니다.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은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한 목자를 택하여서 역사를 하십니다. 초림에는 예수님을 택하여 함께하시며 역사 하셨고 오늘날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 오셔서 함께 하십니다. 신앙을 하는 성도들은 성경을 바로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데 가르치는 목자가 세상의 지식과 사람의 임의대로 만든 주석이나 성경을 알지 못하여 거짓으로 가르치니 이대로는 사간만 낭비합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약속대로 오셔서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요한계시록을 이루고 성취된 모든 것을 이루고 계시는 약속의 목자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영생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더보기
부활절이란 무엇인가? 부활절이란 무엇인가?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부활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어떤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바라는 소망은 무엇인가? 죽은 다음에 혹시 다시 깨어나 천국에 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 죽은 다음의 세계를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해 보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고 영생과 천국을 바로 알려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사도바울은 부활에 관하여 말하기를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살아 있는 우리도변화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것이며 그 때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할 것이라 하였습니다(고전15장51-54)그렇다면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나는 그 때는 언제인가.. 더보기
"미래" 우리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 하는가? 미래를 위해 무엇을 계획하고 준비하는가. 우리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내일 아니면 좀 더 나아가 미래에 잘살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미래라는 것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왔다 살아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수명이 그렇게 밖에 안 된다는 것에 안타깝고 결국은 사람들은 육체의 죽음에서 벗어나 죽음 다음의 장래에 대한 미래에 투자하고 또 다른 세계를 꿈꾸며 하나님을 찾고 부처님을 찾아 깊숙한 산속의 절간이나 십자가가 매달린 교회를 찾아들어가지만 죽음의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고 어쩌면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고 살다가 죽는다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비전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비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투.. 더보기
부자와 거지의 비유 부자와 거지의 비유 비유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직접 설명하지 않고 그와 비슷한 다른 현상이나 사물을 빌려 표현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자와 거지가 한날 한 시에 죽었다가 가장한다면 과연 천국에 갈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성경에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힘들다 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세상에 살 때 에는 빈부의 차이가 있더라도 죽어서야 빈부의 차이가 없는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참으로 궁금하다는 생각이며 답이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부자가 죽어서 지옥에 갔는데 천국을 바라보니 자기 집 대문 앞에서 구걸을 하면 지내던 거지가 천국에 있는 것을 보고 목이 말라 물 한 방울 건네주기를 청하지만 그리 할 수 없었습니다. . 두고 온 돈 많은.. 더보기
대전의자랑" 한밭수목원 대전의자랑 한밭수목원 복잡한 도시의 한 복판에서 숲에 들어와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며 아름다운 전원생활이라는 생각에 대전에 한밭수목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주어지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라도 불과 도시에서 10분 거리에 만들어진 한밭수목원은 대전 시민들의 몸과 정신을 밝게 만들며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어 주는 현장이라 하겠습니다. 겨울 들어 잠시내린 눈이 덮 힌 수목원을 거닐어 보았는데 세상천지 가까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가가 있다는 것은 대전의 자랑이며 자부심이라는 생각입니다. 쫓기는 생활에 잠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여유를 만들어 가며 넉넉한 자연으로 들어와 엄마 품에 안기는 듯 한 수목원 숲길에는 겨울의 상징인 하얀 꽃이 반겨주고 또 다른 자연의 세계에.. 더보기
행복을 만들어주는 약속의 목자 행복을 만들어주는 약속의 목자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행복의 요소는 어디로 부터 오는 것이며 변함없는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면 사람과 사람의 맺은 행복은 변질하기 쉽지만 하나님과 맺은 약속은 변질이 안 되고 영원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변질되고 약속을 어기면 어겼지 하나님은 절대 약속을 지키는 분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배우고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대로 예수님 오셔서 모든 죄를 다하시려고 십자가 못 박혀 돌아 가셨으며 오늘날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오셔서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을 알려 주고 계시며 계시록에 이루어지고 있는 실상들을 보여주고 계시며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게 하여 믿는 자들로 하여.. 더보기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천사의 날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천사의 날개. 가을비가 내리기 전에 농부가 해야 될 일은 콩을 베어 말리고 타작마당에 곡식을 너는데 쓰이는 멍석을 깔아 놓고 곡식을 까부르는데 쓰이는 키로 쭉정이와 티끌을 각각 나누어 알곡과 쭉정이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분리된 쭉정이는 모아다가 불사르고 알곡은 창고에 쌓아 두게 되는 것을 모르는 이는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며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방법에는 바람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키를 움직이는 것도 결국은 바람을 이용해서 알곡을 남기고 쭉정이는 골라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바람을 이용하기 위해서 우리 조상님인들은 곡식 속에 섞여있는 쭉정이와 먼지를 날려 보내기 위해서 바람을 일으키는 풍구를 사용하고 작금의 시대에는 대형 선풍기까지 동원하여 센바람을 일으켜 골라내는 작.. 더보기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다 부패했다 하더라도 맑고 신선하고 깨끗해야 할 곳이 골목마다 우후죽순으로 솟아있는 십자가가 달린 교회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교회는 겉만 깨끗하거나 어딘가 골짝이마다 죽어 흩어져 있는 마른 뼈들의 무덤 같다는 생각에 어서 속히 무덤인 세상교회에서 빠져나와야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신앙을 하는데 있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전하는 목자를 찾아 그가 주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누구나 바라는 영생을 맛보면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인데 세상교회에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목자가 없어 생명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지 못하고 실상은 무덤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