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은 왜 죽는 것일까?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세상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은바 된 사람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리고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과를 따먹어 죄로 인하여 생명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떠나가시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영원한 생명에서 마귀가 주관하는 사망 가운데 이끌려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찾아오게 되어 살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몰아갔던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시 떠나가신 하나님의 관계가 이어져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신 모양과 형상대로 다시 회복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함께 살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새해에는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봅니다. 새해아침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만납니다. 시온산은 우리나라 설악산이나 지리산이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 오시고자 하는 약속된 곳이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알곡들을 추수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은 12지파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천민들이 모여 있는 곳이 시온산 12지파 하나님 함께하시는 신천지입니다 신천지 시온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통치하시는 때가 이루어지면 이 땅 가운데 총칼과 포탄을 녹여 호미나 곡괭이를 만들어 농사를 짓는 풍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시온산 신천지에 하나님 좌정 하시는 그날이 오면 이제는 사단이 통치하던 눈물과 고통 죽음의 압박에서 벗어나 세상나라가 하나님 나라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는 나라가 도래합니다. 더보기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 好時節)새나라 새아침 송구영신 호시절 (送舊迎新 好時節)새나라 새아침 새벽에 이슬이 내리고 아침에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반복되는 생활에서 그럭저럭 하루가 지나고 한해가 저무는 것이 아니라 욕심과 질투와 어지러운 세상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세상 오늘이 아니라 내일은 새로운 새날 사람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는 새 하늘 새 땅 눈물과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송구영신 호시절 그것을 행복하고 아름다운 신천지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루도 쉬지 않고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뒤따르지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아침 새로운 세상은 그야말로 항상 꽃피는 봄철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근심걱정 없는 아름다운 나라가 지속되는 것을 우리는 신천지 송구영신 호시절이라 기뻐하며 춤.. 더보기 새해 해맞이 장소 향적산 국사봉 떡국드시고 복받기. 새해 해맞이 장소 향적산 국사봉 떡국드시고 福받기. 무술년새해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향적산 국사봉에 올라 하나님께 새해에도 항상 오늘날까지 그랬던 것처럼 가족도 건강하고 하늘일마다 만사형통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원하는 것도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적산 국사봉은 이성계가 신도안을 도읍으로 정하기 위해 올랐던 곳으로 기운이 넘쳐난다는 생각입니다 1시간이며 오를 수가 있어 틈만 나면 오르는 곳인데 입구에 새해 해맞이장소로 향족산 국사봉에 올라 하나님께 소원 빌고 내려오시면 마을 청년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 향적산 국사봉에 오르시고 떡국드시고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오늘의 생활의 양식 덕위에 쌓는 지식 오늘의 생활의 양식 덕위에 쌓는 지식 더보기 사단마귀를 따르는 종교인은 누구인가? 사단마귀를 따라다니는 종교인은 누구인가? 종교인라 하여 무족 건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목사라 해서 다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목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약속의 목자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역사 하셨습니다.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의 기록대로 오신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일들을 성경대로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하는 말들이 이리의 탈을 쓰고 사단마귀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판단해야 하며 성경에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셔서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믿어야 누구나 바라고 소망하는 구원과 영생을 얻고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우리는 하루에 3끼를 먹습니다. 한 달이면 90번의 식사를 차려서 먹습니다. 심지어 통닭이나 족발 피자도 주문해서 먹기도 합니다. 한 끼도 아니고 한 달에 90번의 식사를 준비해서 먹습니다. 사람이 죽지 않고 겨우 생명을 유지하려면 三旬九食 3일에 한 번씩 한 달에 9번의 밥을 먹어야 그나마 힘이 없고 비실거려도 생명을 연장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이 어느 가난한 선비가 집에 먹을 것이 없어 가난을 이겨가며 살아보려고 죽지 못해 생명을 유지하려고 버티며 내일의 좋은 날들을 기다리며 살아가던 시절을 이야기한 것으로 오늘날 생각하며 너무나 비통한 순간입니다. 오늘날은 굶주리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는 것이며 3일을 굶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하.. 더보기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곳이 천국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죽기를 싫어합니다 사실은 죽기가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세상이나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아픔과 슬픔이 연속이었으면 죽으면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겠습니까?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겨울에는 세상이 하얀눈으로 태어나고 우리가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이미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 속에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하나님과 마귀의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느 쪽에서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자라나면 하나님 자녀로 당연히 지금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