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지옥의 문을 열다. 지옥의 문을 열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지옥도 하나님의 법과 질서에서 벗어나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지옥에 들어간다는 생각입니다 기독교방송 CBS는 거짓말로 짜 맞추기 식으로 거짓으로 왜곡하여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8부작을 거짓으로 방송하여 진실을 모른체 시청한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거짓을 진실인처럼 방송으로 내보내 왜곡보도로 CBS는재판을 받게 되고 대법원에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와 CBS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거짓으로 꾸며 거짓방송을 했다는 것이 대법원 판결에서 드러났습니다 아래 대법원 판결은 국민들이 또다시 마구잡이식 거짓방송에 속지 마시라고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기독교 방송인 C.. 더보기
다음 생에의 천국과 지옥 다음 생(生)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100년을 살아도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생에는 모자란 듯 계획도 없이 살아온 것 같고 그럭저럭 하는 것 없이 지나가고 말았다는 느낌이 옵니다 100년을 살아도 짧은 인생 많은 제물을 모으고 권력이나 명예를 지향하지만 결국 인간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보다 행복한 슬픔과 불행이 없고 나아가 죽음이 없는 나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눈물고통이 없는 나라는 지금 사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하늘나라 하나님 살아가는 천국에만 있다는 생각에 이번 생은 적당히 살아왔지만 다음 생에는 정말 질투하지 않으면 인간이 존엄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음 생을 마련하고 펼치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를 찾아.. 더보기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가을에 찾아가는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가을에는 모든 만물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동물서 부터 식물에 이르기까지 생활을 멈추고 겨울잠에 빠져듭니다. 그렇다고 날마다 공급해 주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이 멈추는 일은 없습니다. 그것은 하늘은 하나님의 쉬지않고 날마다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산 외암리 민속촌을 찾아오니 모든 것이 곰이 겨울잠에 들어가는 것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굴뚝에 연기만 피어 오르고 있다는 생각에 우리의 생활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려놓는다는 생각에 예전에 마음이 넉넉했던 조상님들의 시절을생각했습니다. 더보기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를 부르짖는 거짓종교인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를 부르짖는 거짓종교인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거짓말 하는 한기총과 CBS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갖은 거짓말을 동원해서 현충일 행사도 자원봉사도 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자들이 한기총과 CBS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들어나 있다는 것을 국민과 종교인들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진실과 거짓을 알려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악행을 일삼는 한기총과 CBS는 하나님을 왜곡하고 있으니 사람들의 손이 아니더라도 하늘에서 두고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추수의 계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가 만들어서 아름다운 것일까? 교회를 다니던 아니 다니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이 하늘의 손길로 성장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맑은 공기와 햇살을 받으며 살아가고 열매 맺는 과일나무와 채소들도 하늘에서 햇빛을 공급받아 햇빛과 바람과 이슬 때문에 먹고 마시고 잠자는 걱정 없이 들판에 익어가는 열매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모두가 하늘의 은혜가운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손길이 없다면 그 누구 있어 만물과 몇 십억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열매와 채소를 생산해 낼수.. 더보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슬방울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슬방울 자연에 대적하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을 움직이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연 속에 하나님 계셔서 자연을 다스리시며 호령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연을 부리시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아침 일찍 밭에 나가보며 밤사이에 자연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다녀가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은 채소밭에 맺혀져 있는 이슬방울 때문입니다 폭염에 논바닥이 갈라지고 물이 없어 농작물이 말라 죽을 것 같아도 밤에 내려주시는 이슬방울에 폭염을 이기며 채소들이 자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른아침 밭에 나가 고추밭이며 고구마 밭이며 살펴보고 나면 바지가랑이가 흠뻑 적셔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사람들을 위해 자연을 움직이며 날마다 가꾸고 계신다는 것을.. 더보기
농부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농부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타들어 가는 논이나 밭을 바라보면서 땅에 사는 농부의 마음은 어떻고 이를 지켜보는 하나님의 눈동자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농부의 마음이나 이를 지켜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같이 아파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봄철에 뿌린 씨에서 싹이 나지 않아 다시 뿌렸지만 극심한 가뭄에 씨앗이 자라지 못하고 메말라 죽었다는 생각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물기가 있는 곳에 뿌려진 씨에서는 싹이 나서 그나마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가 오지 않아 논바닥이 갈라지고 가뭄이 지속되어도 시장에 나가보면 풍성한 채소와 과일이 넘쳐나 아직은 목마르지 않고 굶주리지 않으면 살만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농사를 망친 농부의 마음은 어떠할까 생각을 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방관하거나 모른 체 하시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해봅.. 더보기
새로운 천국의 발견 새로운 천국의 발견 우리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새로운 것이 많이 등장하여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이며 궁금한 것이 있어도 그냥 지나친다는 것입니다 생활의 지혜나 발견은 모르는 것이 있거나 호기심이 생기면 부디 쳐서 질문도 하고 파고 들어가 보는 것도 생활의 지혜요 즐거움이라 생각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종교인들의 대화에서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하기를 하늘에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 천국이 있다 했습니다. 참으로 궁금한 것이 정말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일까? 성경에서 찾아 보고 정말 천국이 있는 것이며 어디에 천국이 있기에 종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천국을 알고 있는 것인지 약도를 보자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