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체 안에 죄와 욕심을 씻어내는 방법 육체 안에 죄와 욕심을 씻어내는 방법 사람의 정신과 마음은 육체 안에 있고 육체 안에는 죄가 들어 있어 육체는 무익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육체가 없으면 살 수가 없다는 것이며 육체는 언젠가 썩어질 것이고 살아있는 동안 죄가 육체 안에 있다는 것은 성경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죄라는 것이고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가 없다는 것이며 죄로 인하여 사망이 온다는 것입니다. 죄는 욕심이며 우리가 신앙을 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를 사함 받고 영생하기 위해서 신앙을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도 죄라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하여 신령체인 하나님의 모습으로 만들어 .. 더보기 하늘과 인간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하늘과 인간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들녘에는 하늘이 햇빛과 바람으로 물들여 놓은 벼들이 임금님 행차라도 하는지 황금색으로 깔아놓아 이제나 하고 임금님 오시기를 천지만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며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이 처럼 아름다운 세상에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음의 고통에서 허덕여야 하고 죽어가면서 좋은 나라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 이 땅에서 받았던 아픔과 괴로움과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루어 가시라고 소망가운데 간절히 빌고 있지만 죽음과 고통이 없는 천국은 죽은 다음이나 누구나 갈 수가 있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하지만 집에는 자기네 식구들만 들어 갈 수가 있는 것처럼 천국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들어 갈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유지되어야 하고.. 더보기 감추었던 설악산 만경대의 아름다운 비경. 설악산 만경대가 베일을 벗어 던지다. 설악산 만경대가 개방을 해서 그동안 베일 속에 감추었던 설악산의 풍경이 들어났습니다 위의 사진은 설악산 오색약수에서 만경대로 향하는 아름다운 경치의 계곡입니다 역시 오색약수에서 오르는 설악산은 신비하고 아름다우며 언제 찾아가도 새롭고 도대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떠올리게 만들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곳은 설악산 용소폭포 계곡이며 물줄기를 따라 흐른 물들이 바위를 파고들어 샘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며 수많은 세월이 물길 따라 흘러내렸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돌고 돌아 설악산 만경대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등산객으로 한걸음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느린 거북이걸음으로 만경대에 올라야 하며 신비한 경치를 담기위한 사람물결의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더보기 "밀정" 남몰래 정세를 살피는 사람. "밀정" 계시록 6장의 백마와 탄자는 누구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잘못된 공직자나 회사에서는 정세를 살피고 부정이 있으면 죄 질에 따라 죄를 묻고 심판하여 올바른 국가나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다 같이 누리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밀정이라는 영화가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밀정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암행어사가 왕의 밀명을 받고 지방에 내려가 행정에 있어 법에 어긋난 부정부패를 일삼는 관원을 왕의 이름으로 심판을 단행한다는 생각입니다 생각해 보면 오늘날도 하늘에서 파견되어 하나님 목적을 이루고 계시는 목자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사로 오셔서 하나님 법과 질서에 어긋나서 말씀을 더럽히는 거짓목자를 백마와 탄자가 되어 응징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존하시는 하나님은 말.. 더보기 소나무는 인간의 본래의 모습인가? 소나무는 본디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소나무는 언제나 푸르며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봄이 되고 여름이 지나고 겨울에 눈이 내려도 굴하지 않고 절대적인 나무들의 지존이라 생각이며 어떠한 어려움이 몰려와도 솔잎만 흔들린다. 소나무는 개인적인 생각에 거북등자락이나 물고기 비늘을 닮은 갑옷을 입고 있다는 생각에 어디엔가 물고기는 사람을 비유한 것이고 거북이는 장수한다는 생각에 소나무는 사람들처럼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살아가며 자연과 호흡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소나무의 향기는 인간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주고 보이지 않고 버티는 저력을 생산하며 오랜 세월의 역사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께서 만드셨을 때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누굴 저.. 더보기 "귀향" 연어의 귀향길과 인간의 귀향길. 귀향 연어와 인간의 귀향길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추석이 되니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떠나온 고향 유행가처럼 부모님 친척들 모두 나와 코스모스 향기 불어주는 동네어귀를 떠올리며 눈물 글썽이며 흔들어 주던 그 마음씨가 너무나 정겹다는 것입니다 들판에는 하늘이 주신 오곡이 익어가고 풍성한 한가위에 조상님들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사람은 태어난 고향이 어머니 품안인 것처럼 떠나 있어도 돌아가고 싶은 곳이 고향이라 생각합니다. 고향. 고향을 찾아가는 그리움은 연어가 제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태어난 고향을 어떻게 알고 세상을 한 바퀴돌고 다시 찾아오는 것인지 생각해 보면 고향 냄새가 나는 것인지 하나님께서 연어에게만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인지 참으로 연어는 고향을 어찌 알고 돌아오는지 인간의 귀향 길도 언제인가 돌아갈 고향.. 더보기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위로의 편지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아름다운 편지. 별나라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아름다움과 그리움을 만들어 주고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언제인가 별나라로 여행을 떠나거나 별나라에 누가 사는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살아서는 갈 수가 없는 나라 만화에나 동화책의 이야기에 묻혀 착하고 하나님 마음에 들어야 갈 수가 있는 곳이 별나라이며 바라보기에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소원을 빌며 들어 주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혼자서 울고 싶을 때 같이 울어 주던 친구가 별이라 생각하며 밤이되며 찾아들어와 하소연 들어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위로해 주는 절친이 별나라에 사는 별이라는 생각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나를 외면하고 친구는 배신하고 사랑하는 여자마저 떠나 버리고 세상에 혼자.. 더보기 "한가위" 누구나 똑같이 누리는 풍성한 추수의 기쁨. "한가위" 보름달이여 고향의 어머님께 비춰다오! 풍성한 한가위 추석이지만 모두가 풍요롭고 넘치는 풍족한 추석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석에 고향에 부모님을 뵈러 내려가야 되는데 그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더러는 돈벌이가 없어 부모님 뵐 면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가위는 누구나 평범하고 함께 누리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지길 바라며 추석 한가위에 대한 제사법과 유래와 의미에 대하여 올바르게 알고 조상님께 제사를 드리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먼저는 처음 익은 열매들을 수확하여 조상님께 드리는 것이고 처음 수확한 햅쌀로 술을 빚고 처음 익은 햇곡식으로 송편을 만들고 떡을 하며 모든 것이 처음 것을 드리는 것은 한해 농사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신 조상님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