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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창문을 열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늘은 넓고 아름답구나. 이러한 것을 눈이 있어 날마다 바라 볼 수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날마다 먹는 아침 식사를 하면서 맛있는 반찬에 이렇게 많은 음식과 채소들이 입을 통하여 배속으로 들어가 몸을 튼든하게 만들고 그 힘으로 살아간다 생각하니 참으로 먹는 입이나 소화시키는 위장이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생각하기를 발이 있어 가고 싶은 데를 마음 것 걸어 다닐 수가 있어 정말 행복하구나. 손이 있어 만질 수가 있고 내 몸에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톱니바퀴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가 망가지면 끝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상할 수 없.. 더보기
까치 밥도둑 참새. 까치 밥도둑 참새. 까치를 위해서 남겨놓은 홍시를 참새가 훔쳐 먹고 있는 것은 사람이 먹고 살기가 좋아져서 나아가 참새를 잡다가 총에 맞아 사람이 다칠까봐 참새를 잡지 않기 때문에 참새의 숫자가 많아져 참새가 먹을 것이 없다 보니 까치를 위해 남겨둔 감나무에 홍시까지 참새가 훔쳐 먹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까치밥을 남겨 놓는 것은 시골인심이 풍부해 나누어 먹다보니 남겨 놓기도 했지만 사실은 까치가 벌레를 잡아먹기도 하고 예전에는 좋은 소식을 가져온다 하여 까치가 좋은 대우를 받았고 심지어는 까치가 먹은 과일들이 이곳저곳 날라 다니면 먹은 것을 배설을 하니 씨를 번지게 하는 역할도 감당하기에 고마움의 표시로 감나무에 까치를 위해 겨울에 굶어죽지 말라고 남겨 놓은 것이 아닌가.. 더보기
나는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가? 혼자서 가끔은 생각하는 것이 나는 행복한가입니다. 살아가는 소망이 무엇이며 하늘과 땅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지나온 시간이나 지금의 시간에도 그냥 살아왔던 것이지 행복이 넘쳐 나거나 누구에게 자랑할 만한 행복을 살아가지 못했고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행복한 사람이라 인정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인정해 주는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행복이 넘쳐난다면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스며들어가 행복이 무엇인가 알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행복은 이미 우리들의 마음 깊이 들어와 있는데 행복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 .. 더보기
하나님의 창조와 세상 교단의 창조의 방법. 하나님의 창조와 세상 교단의 창조방법. 예수님 초림 때에 구약의 예언의 말씀을 깨달았다면 그들(유대인)이 예수님을 죽였겠는가. 오늘날도 세상에 널려 있는 교단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오늘날 이루어지는 계시록을 알았더라면 예수님의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오신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고 죽이려 했겠는가. 당시에도 예수님께서 구약을 이루시고 전한 것이요 당시의 목자들이 깨달아 가르친 것이 아니었다.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말로 가르쳤기 때문에 성경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비진리를 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다시.오실 때에도 이와 같다고 누가복음 18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때에는 완전한 진리를 가지고 오실 찌라도 그들이 잘못 배워 다르기 때문에 믿지 못할 것이다 이때에 최고의 진리를 가진 약속의 목자가 와서 가.. 더보기
어머니는 동태찌개를 좋아 하셨다. 어머니는 동태찌개를 좋아 하셨다. 어머니는 동태찌개를 좋아 하셨다 식탁에 동태찌개가 오르면 언제나 머리만 드셨다. 동태가 토막을 쳐서 가운데 토막은 먹기 좋게 살이 많지만 어머니는 가운데 토막은 자식에게 나누어 주고 머리만 드시면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동태찌개 중에 머리기 제일 맛있다고 머리만 독차지 하신다 자식들은 어머니께서 정말 머리만 좋아 하시는 줄 알고 지금도 동태머리만 드린다. 고구마 밭에서 고구마를 캤다 굵은 것은 자식들 나누어 주고 볼품없고 쥐꼬리만 한 것은 어머니께서 드신다.좋은 고구마를 드시라 해도 어머니께서는 고구마는 작은 것이 달고 맛있다 하신다. 자식들은 정말 작은 고구마가 맛있는 줄 알고 굵은 것은 본인들이 먹고 작은 것은 어머니를 위해 남겨 둔다는 사실에 어머니의 마음과 자식의.. 더보기
"역사탐방" 충북옥천 정지용시인 생가. "역사탐방" 충북옥천 정지용시인 생가. 나라를 사랑하고 고향을 그리워하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실개천이 흐르는 곳에서 동무들과 놀던 시절을 그리워했던 정지용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사람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가 봅니다. 정지용시인은 얼마나 하늘의 이치와 자연을 마음에 담았으면 모두가 공감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한 구절의 시가 사람의 마음을 녹여내고 하나로 묶는다는 생각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가르침이나 자연에서 흐르는 물줄기에 시인의 마음도 흘러 보내는 정직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살아왔기에 눈앞에 보이지만 실제로는 깊은 우물 같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맑은 어머니와 고향을 선물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시인의 모습으로 들어가 봅니다. 더보기
통영 한산대첩의 현장에 머물다. 통영 한산대첩의 현장에 머물다. 나라를 위해 죽기로 각오한 성웅이순신의 투철한 충절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으며 영원히 잊지 말자는 다짐으로 한산대첩 현장에서 머물러 봅니다. 오늘은 전쟁이 없고 평화로움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당시의 군인들이 있었기에 오늘을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인간은 누가 만들어낸 창조물인가? 인간은 누가 만들어낸 창조물인가? 인간은 생각하고 움직이며 행동하는 지각이 발달되어있다 생각하고 말과 행동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 놀라운 창작의 지혜와 작품의 완성도를 분간하는데 너무나 예민한 판단력을 가지고 태어나 손끝에서 만들어 내는 창작물의 작품은 가히 신의 영역까지 도달하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인간의 손끝에서 그려내는 그림이라던가. 만들어 지는 도자기의 작품들은 엄청난 값어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몸짓 손끝에서 새롭게 만들어 지는 작품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흠이 있거나 예술의 경지에 벗어난 작품이 만들어 지면 에외 없이 망치로 부수어 버리고 버려진다는 것이 어쩌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어진 창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