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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죽기 전에 먹어야할 때를 따른 음식은? 죽기 전에 먹어야할 때를 따른 양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유행하는 음식문화가 달라졌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등장하여 방송에서는 값싸고 영양가가 많은 웰빙음식과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총망라한 뷔페 음식이 만들어 졌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망설여지며 정말 한번 유명한 음식을 찾아가 맛을 보고 죽기 전에 먹으러 찾아 다녀야 되겠으며 한편으로는 보기에도 좋고 잘 만들어진 음식은 결국 먹고 얼마나 건강할까 생각하면서 성경에서 말씀 하고 계시는 먹고 늙지 않으며 먹고 아프지 않으며 영생할 수 있는 때를 따른 음식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사실이 육의 음식보다 영의 음식이 맛나게 조리되어 먹기 좋고 영양가가 풍족한 양식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사람이 태어나 죽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찾아보았지만 결국 진시황제는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석가모니께서도 인간의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인간으로서 신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것은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는 어떤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길위에 인간의 생명이 맡겨져 있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늘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불효자식이 더 효자노릇 한다 불효자식이 더 효자노릇 한다 자식을 둔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려니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배운 자식이 부모님과 생각과 의견차이가 엇갈리고 부모님 생각보다 배운 자식이 자기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덜 가르치고 덜 배운 불효한 자식은 겉으로는 덜렁거리지만 속으로는 알차고 누구보다도 부모님 심정을 십분 이해하며 자신의 뜻보다는 부모님 의견을 더 존중하고 따르려 한다는 것입니다 설마하니 그럴리가 있겠냐고 질문 할지 모르지만 덜 배운 자식보다 많이 배운 자식이 부모님과 가정에서의 문제에 더 비협조적이고 자기 생각에 벗어나면 따르지 않지만 덜 배운 자식은 대부분 협조적이며 더 효자다운 구석이 있다는 것이 어른들의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하나님께서도 시샘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시샘을 하십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계절 따라 꽃과 열매를 허락하시고 더군다나 봄에는 겨울을 이기고 피어나는 꽃들로 하늘 정원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이 온갖 꽃들로 화려하게 장식을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꽃들이 만발하고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취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시고 세상만물을 주관하시며 가꾸고 계신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잊고 있다는 생각에 봄이 되어 꽃들이 화려해지면 하늘에서 비를 내리고 바람이 몰려와 화려한 꽃들을 한순간 거두어 가신다는 생각에 하나님께서 시샘을 하신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서 하늘정원이 하나님 손길로 이 땅에 만들어지며 펼쳐지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아름다운 나라가 도래했음을 .. 더보기
참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참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지 못하고 너무나 어두운 세상을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계절 따라 하늘에서는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파랗게 피워주고 자연에 나가보면 하늘이 만들어 놓은 화려한 꽃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에 보이지 않는 손길로 꽃망울 터트리며 피어나는 꽃들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 주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곤 합니다 자연은 매일같이 하나님 손길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은 꽃들과 나무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답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사람들의 마음에 악한 죄 때문일까 생각합니다. 자연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계절 따라 꽃을 피워주고 풍성한 과일을 만들어 인간들에게 아름다움을 .. 더보기
이루지 못할 나만의 일기장 이루지 못할 나만의 일기장 하루의 생활을 일기장에 적어가는 것이 유치원 생활부터 배우고 시작되어 열심히 적어가며 지나간 오랜 시간이 지나 들춰보면 어처구니없게 야무진 꿈을 써왔으며 지나간 것이 구차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현제와 미래를 적어 넣어 시청 앞 광장에 묻어 놓아 캡슬을 몇 십 년이지나 어떻게 변했는가 꺼내 보는 것처럼 미래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확인하는 것이 일기장과 같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일기장에 적어 가는 것은 감추어 놓았다 나중에 꺼내 보고 자신을 재발견하려고 일기장을 쓴다는 생각이며 어린 시절 열심히 써오던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일기장과 진행되어 살아온 방식이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일기장대로 여지 것 꾸준하게 방향을 잡아 살아왔다면 지향하던 일기장의 목표가 어쩌면 달성되.. 더보기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예전에는 혼밥 혼자서 밥을 먹으면 청승맞다고 꾸지람 듣고 혼자서 무슨 맛으로 밥을 먹느냐고 야단이었으며 식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시대가 변하여 혼밥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막상 혼자서 혼밥을 즐겨먹으며 영화나 여행도 혼자서 다니다 보니 혼자가 습관에 익어서 혼밥을 즐기는 것이 나쁘지 않으며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접해 본다는 것이며 조금 값이 비싸더라도 새로운 것 특별한 것 더군다나 여행 중에 혼자서 맛을 즐겨 본다는 것입니다 혼밥 혼자서 먹고 즐거워하며 혼자서 여행 다니며 특별한 음식도 맛을 보며 혼자라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을 지워 버려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혼.. 더보기
아름답고 평화롭고 넉넉한 겨울 지리산 실상사 아름답고 평화롭고 넉넉한 겨울 지리산 실상사 겨울에 지리산 실상사를 찾아가는 것은 넓은 들판에 바람도 쉬어가지 않고 지니치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며 얻어 갈 것도 버릴 것도 없는 인간 처음의 모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어디로 왔다 어는 쪽으로 누구를 향해 가는지 짐작도 못하는 것처럼 지리산 실상사에는 거치장스러운 모습이 전혀 없고 대웅전이라 그야말로 세찬 비바람이 휩쓸고 지나간 흔적만 남아 있다는 생가입니다 인간의 욕심을 찾아볼 수 없다는 느낌에 자주 찾는 곳이며 더군다나 겨울 지리산 실상에는 누구라도 차이가 없이 평범함을 피부로 느끼며 높게 오르지 않아도 차분한 벌판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웅전을 색칠을 하지 않아 고고한 고승의 모습처럼 느껴지며 아무데나 걸터앉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