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맛 집" 춤추며 오동통한 면발 성심당우동야 "대전 맛 집" 춤추며 오동통한 면발 성심당우동야 대전 맛 집 은행동에 성심당우동야는 오동통한 면발에 고소한 국물 맛에 누구나 좋아하는 우동으로 예전에 대전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즐겨 먹었던 전설적인 우동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손님이 잔잔하지만 주말에는 순번을 적어놓고 시원한 지하상가 의자에서 같이 온 친구나 아이들과 몇마디 이야기 나누며 자리가 바로 마련됩니다. 김치와 단무지는 직집 가져다 드셔야 되며 젊은 층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도 하고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가격도 저렴하고 우동 맛을 보기위해 찾아오십니다. 우동을 시키면서 준비된 각종 주먹밥이나 튀김을 사들고 와 우동이 나오기 전에 드시면 되고 간편하면서도 맛나고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어 드시고 나오면서 맛.. 더보기 사랑공부 사랑공부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합니다. 흔히들 말하기를 그놈의 사랑 3년이 지나면 사랑하는 여자얼굴도 아줌마얼굴이 되어 무섭게 다가오고 결혼하기 전에 그토록 매달리며 사랑한다고 사랑고백 늘어놓고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약속에 맹세까지 하며 너만 위해 살겠다고 다짐해도 결혼하여 3년 살아보며 잘생기고 못생긴 차이가 여자의 얼굴이 아니라 마음이 착한여자가 제일 잘 생기고 사랑스러운 여자라 알게 된다고 하더니 틀린 말이 아니라는 사실은 3년 살아보면 알게 된다고 결혼한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래서 인간들의 사랑은 변치 않는 사랑이 없다고 말하고 결혼을 하는데도 사랑이 먼저가 아니라 부와 명예가 먼저라는 생각도 합니다.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가 얼굴도 비슷해지고 성격도 닮아가는 것이 사랑이라고들 하는.. 더보기 "대전 맛 집" 벌집 녹두 삼계탕 대전 맛 집" 벌집 녹두 삼계탕 여름에 보양식으로 녹두 삼계탕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날씨가 갑자기 더운 탓에 대전 맛 집 녹두삼계탕으로 유명한 벌집녹두삼계탕 집을 찾았습니다. 이른 점심시간인데 앉을 자리가 없이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반찬은 세 가지 배추겉절이 치커리 무침 오이 겨자절임 세가지 인데 주방장님 요리 솜씨가 놀라워서인지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것이 먹기에 좋았으며 특히 겨자 오이피클이 상큼한 맛에 인기가 높았습니다. 혼자 드시기에 딱 좋은 영계에 녹두가 들어간 녹두삼계탕의 맛은 녹두의 진한 맛에 어울려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많이들 드시는데 더운 여름 피로에 지쳐있을 때 소화도 잘 안될 때 녹두는 소화력이 좋아 많이 드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녹두가 당뇨나 심장병에도 좋으며 특히 소화력이 좋.. 더보기 평화의 종소리 평화의 종소리 평화는 넓게는 국가의 안정을 위한 평화와 나아가 국제적인 평화로 나눌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국내의 평화의 정착은 열심히 일하며 누구나 잘 살수가 있다는 민주주의 기본바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사회의 올바른 정의의 실현을 통한 국민들의 정치 사회 경제의 안녕과 안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국제적인 평화의 바탕은 국가의 서로간의 갈등 분쟁 전쟁이 없는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데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에 끝없이 반복되는 국가 간의 분쟁으로 전쟁이 발발하여 수많은 청춘들이 목숨을 앗아가고 기족들의 슬픔으로 평생을 아파해야 하는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치우고 국민 모두가 전쟁의 공포에서.. 더보기 사랑의 꽃다발 사랑의 꽃다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헤어지는 사람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꽃은 사랑의 표현이며 마음을 드리는 것이며 좋은 감정이 담겨져 있어 선물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기쁨의 선물입니다. 동네를 걷다가 울타리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꽃을 드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즐겁기도 합니다. 들판에 피어있는 꽃들은 색칠을 해놓았다는 생각입니다. 일곱 난장이가 남들이 잠자는 시간에 세상을 온통 12가지 무지개 색으로 물들여 놓았다는 동화이야기도 생각하지만 밭에 나가 씨를 뿌리면 삼일지나 작은 싹이 솟아나고 떡잎이 생겨나고 커다란 나무가 되고 꽃이 피면 벌과 나비가 날아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세상천지에 꽃을 가꾸시는 분은 누구일까? 일곱 난쟁이를 불러 씨를 뿌려 .. 더보기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바다를 동경(憧憬)합니다. 왠지 바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다르다는 생각에 시간이 허락되면 바다로 나갑니다. 옛말에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고 하지만 바다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찌들어 가는 것도 있지만 마음속에 자리 잡은 허망한 것들을 바다에 버리고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다에 나가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바다를 누가 만들어 놓았냐는 것이며 계산해 보면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계산된 계획아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은 육지를 만들어 나무가 자라게 하여 열매를 거두어 인간들이 먹고 살게 했으면 산이나 나무숲을 다니는 짐승들을 잡아먹고 살게 했으나 수억의 사람들이 먹고 살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 창조주께.. 더보기 자연의 법칙 자연의 법칙 어긋나지 않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해 봅니다.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을 내려 창조한 모든 만물을 먹여 살리는 과정에서 생각이 있다는 사람들은 햇빛을 피해 그늘을 찾고 덥다 춥다 분주하게 움직이며 살아가지만 자연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은 아무리 뜨거운 뙤약볕도 피하지 않고 퍼붓는 소낙비에도 부디 치며 불평 한마디 없이 살아가는 모양들이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며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응하며 살아간다는 느낌에 감동적입니다. 반드시 아침이면 햇빛이 솟아나고 어긋나지 않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것이 물이라 생각해 봅니다. 물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되어 있으며 물이 산으로 오르지 못하는 것은 세상살이에 하늘에서 만들어 가는 자연의 법칙을 통해 살아가는 진리를 전하고 있다는 느.. 더보기 "대전에 가볼만한 곳" 단재 신채호 선생생가지 "대전에 가볼만한 곳" 단재 신채호 선생생가지 지금은 교통이 발달하여 단재 신채호 선생의 집 앞뜰까지 자동차가 들어갈 수가 있으나 예전에는 두메산골이었다는 느낌은 뒷산에 오래된 소나무가 아직도 푸르게 자라고 뒤뜰에 대나무가 꼿꼿하게 피어있는 것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단재 신채호선생의 발자취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