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옛말에 서울간본 사람보다 안 가본 사람이 서울을 더 잘 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서울을 가본 적이 없으니 가본 것처럼 말만 주어 들어 서울을 다녀온 것처럼 행동하고 거짓말로 꾸며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이 들어나 망신당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늘날도 종교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일부거짓목자들이 성경의 비유를 알 길이 없자 자의적인 해석으로 판단하여 아무렇게나 적당히 꾸며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성경을 가감하며 저주를 받는 다는 말씀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동영상의 쑥별에 대해서도 한기총소속의 조00목사는 비유를 알지 못하니 쑥별이 무엇인지 몰라 입에서 나오는 데로 세균탄이라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그냥 넘길 것이 아.. 더보기
물방울과 물방울 다이아몬드 물방울과 물방울 다이아 몬드 세상에 희귀한 보석 다이야 몬드는 단단한 빛깔과 변치 않은 광택으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보석 중에 보석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구할수 없는 귀한 결혼식에서 끼고 다닐수 있는 보옥입니다 흔히들 물방울 다이야 부르지만 물방울만한 다이야 몬드는 구경조차 할 수 없다는 생각이며 왜 물방울 다이야몬드라고 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광물질로 단단하고 빛깔이 인간들의 손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귀한 보석임에 틀림없습니다 다이야몬드를 물방울에 비유한 것은 물 한 방울이 더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은 생명력이 있고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시냇물을 이루고 강물이 되어 바다로 나가며 인간들의 생명의 근원이 물을 마셔야 살아 갈수가 있다는 것이 다이야 몬드.. 더보기
가라지와 기생뿌리 가라지와 기생뿌리 들판이나 밭에 무성한 강아지풀을 가라지라고 합니다. 밭농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일반채소보다 자라는 속도가 빨라 단단한 뿌리를 내리며 성장하고 많은 씨앗을 퍼트려 밭농사에 방해를 주며 이름 모를 잡풀들도 가라지와 비슷해 번식이 강합니다 밭이 가물었다가 요즘처럼 장마 비에는 속수무책으로 자라나 농작물이 자라는 속도와 못된 가라지가 자라는 속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자연은 평등하게 비와 바람을 주지만 가라지가 남의 것을 빼앗아 먹고 있다는 생각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나 종교에서도 착한일 보다도 자칫 잘못하면 가라지처럼 헛된 욕심과 타인에게 방해가 되고 거짓을 만드는 악한 행동으로 가라지같은 악의 무리가 많아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제 밭에 좋은 씨.. 더보기
혼자서 떠나는 여행 혼자서 떠나는 여행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지만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달라 목적하고 있는 것이 비슷한지 모르나 실제는 다르다는 생각에 여행을 하는 것도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동해 길을 따라 남해를 따라 정처 없이 여행을 하고 싶은데도 막상 같이 갈 친구를 찾으면 세상사는 일에 너무나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때를 놓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천이나 꽃들을 놓치고 마는 아쉬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차례 여행길이 친구들 때문에 막히다 보니 이제는 혼자라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막상 혼자 떠나 보니 즐겁습니다. 가고 싶은 곳으로 방향을 틀고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찾아다니고 아름다운 나무그늘에 앉아 나름대로 시 한수 읇조리고 더러는 콧노래도 .. 더보기
버려진 양심 버려진 양심 인간의 몸과 정신의 세계는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마음의 양심이 있어서 선과 악을 조절하고 참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가고 싶어 한다는 생각에 행복이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대청댐 둘레길 오백리 길을 뚜벅이 걸음으로 걸어보았습니다 대청댐의 호수는 맑고 깨끗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용하게 행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는데 둘레길 주변이나 길가에는 보이지 않는 각종쓰레기가 넘쳐나서 자동차 길이나 호수 주변이 보이지 않게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니 가지고온 쓰레기를 버리고 가든지 자동차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양심을 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보기
사과나무와 아들나무의 열매 사과나무와 아들나무의 열매 작년에 사과밭에서 다 익은 사과를 수확하는 일을 도와준 적이 있었는데 붉고 맛있는 사과가 넘쳐 나는 것 같지만 사과밭에서 일을 해보니 전부다 좋은 사과는 많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크기가 적은사과 상처가 난 사과 다닥다닥 붙어있어 잘 자라지 못한 사과 사과를 따고 골라내면서 생각하기를 자라는 아이들도 좋은 열매가 만들어 지기 위해서 부모님들의 수고가 얼마나 마음 조이며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생각하며 상처내지 않으려고 튼튼한 나무와 과일을 만들려고 날마다 자식을 지켜 보았다는 생각에 과일을 키우는 농부나 부모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래서 하늘보다 바다보다 깊고 넓은 것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진정한 부모님의 마음이라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12가지 복(福) 생명나무 과실 12가지 복(福) 생명나무 과실 복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세상천지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생활가운데 오복에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 아파하고 병들어 죽게 되어 슬픔 속에 살아갑니다. 과연 복을 받고 사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재벌이 되어도 인간사 먹는 것은 잘 먹을지 몰라도 병들어 죽어가는 문제는 신의 손길이 아니고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며 무엇 때문인지 병들어 죽는 것은 당연한 결과에 속하고 죽음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성경에 12가지 복중에 하나가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한다는 것입니다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일이 무엇입니까? 받아먹으면 영생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에 누구도 영생을 마다할 사람은 없.. 더보기
천사들이 말을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천사들이 말을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징기스칸 후예들을 방송에서 보면 넓은 광야를 다니기 위해서 말을 타고 다닐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은 그 넓은 광야를 걸어서 다니며 장사를 하고 전쟁을 못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은 사람이 타고 다니면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며 서로가 호흡이 잘 맞아 하나가 되어야 창과 칼로 싸워야 하는 전쟁터를 활보하며 살아남는다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도 마병대가 등장합니다. 직접 말을 타고 전쟁에 나가는 것처럼 영적인 의미로 하늘에 천사들이 탄자가 되고 땅위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말이 되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영적 마병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말이 누구이며 탄자가 누구인가 확인하시고 신앙의 목표인 천국에 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