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포로수용소
전쟁은 비참하다는 생각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려는 젊은이들의 아까운 청춘이 총칼 앞에서 쓰러져 가야야 하는
닥쳐온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입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고 피난민들이 속출하고
가족을 잃어버리고 처참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6.25전쟁 중에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집단으로 수용한 곳이 거제포로수용소입니다 1050년에
설치되어 1950에 발발한 6.25전쟁 중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은 부산에 포로들과 합하여 북한군15만 명
중공군 2만명 여성포로 3000명 포함하여 17만3천명이
거제포로수용소에 포로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다음카페에서 요약)
과연 전쟁 중에 죽은 유엔군과 한국군은 얼마나 죽었으며
중공군과 북한군은 얼마이겠습니까?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
안 된다는 생각이며 다시는 젊은이들이 전쟁에 나가 희생당하는 일들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존엄함은
하늘이 베풀어 주신 자연의 가치를 만끽하며 가족들과
함께 좀 더 뜻깊은 생활에 사랑과 평화를 이루어 가고 누구나 누리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생활을 바라보면 살아가야 겠습니다
당시의 젊은이들의 희생이 오늘날 경제대국의
훌륭한 대한민국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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