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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천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잠시 다녀가셨지만 수많은 세월이 지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지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은 천국이며 눈물 고통 죽음이 없는 영원한나라였으며 아담과 하와가 죽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는 욕심 때문에 따먹자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 하게 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쫓겨나게 되니 예수님을 보내셔서 회복의 역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우리나라 동네 구석구석을 소개 하는 것.. 더보기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다 우리는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라 합니다. 꽃은 하늘이 인간에게 내려준 선물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늘은 계절마다 산과 들판에 꽃을 피워 내려주시고 인간의 마음에 꽃의 향기로 아름다움을 담아주려 한다는 생각이며 인간의 발걸음이 닫지 않는 곳에도 크고 작은 이름 모를 꽃을 피워 나비와 벌이 꿀을 빨고 곤충들이 살아가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온통 꽃밭으로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께서 인간과 더불어 살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다는 생각도 합니다. 꽃을 바라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누가 가꾸었으며 천만가지 꽃을 누가 있어 모양과 색깔과 각기다른 향기를 피워내게 만들었을까 사람의 지혜로 사람의 능력으로는 꽃 한 송이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 더보기
풋 자두 풋 사랑 풋 자두 풋 사랑 초록의 하늘이며 초록의 바다이며 초록의 산이며 초록의 들판에 온통 초록으로 물들여 놓아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와 생활이 초록의 젊은 청춘의 때에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풋 자두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하늘이 스스로 비를 내리고 햇빛을 내리고 바람을 불어 쓸모없는 풋 자두는 떨어내고 힘좋고 싱싱한 열매만 키워나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풋 자두는 시큼하고 떫고 초록색이지만 머지않아 하늘의 기운을 받아 빨갛고 노랗고 보라 빛으로 변하여 달콤하고 시큼하게 변하지만 풋 자두를 바라보니 풋 사랑에 눈물 짖는 사나이는 바보바보 노랫말이 떠오르는 초록의 계절입니다. 더보기
뒤돌아 갈 수 없는 청춘(靑春) 뒤돌아 갈 수 없는 청춘(靑春)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 소쩍새는 밤새 피를 토하면 울었는가보다. 결혼을 못하는 성실한 청년에게 천사 여자를 데려다 주어 행복하게 살았는데 여자가 밥을 지으면 식구들이 먹고 꼭 한 그릇씩 남아 시어머니께 꾸중을 듣게 되고 급기야 천사가 찾아와 방법을 알려 주고 가는데 이번에는 밥을 하면 꼭 한 그릇씩 부족하게 되니 며느리는 매일 밥을 굶게 되어 굶주림에 허덕이다 피를 토하며 죽은 자리에 꽃 한 송이가 피어난 붉은 색의 꽃이 철쭉꽃이며 죽은 새가 나무에 앉아 솥 적다를 노래하여 소쩍새라 부르는 전설이야기입니다. 피를 토하며 피어나는 청춘의 꽃들은 차디찬 하숙방에서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고 눈보라치는 겨울에 땔감이 없어 벌벌 떨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 더보기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님들은 작은 산이나 1시간을 넘게 걸어서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먹는 것도 끼니가 되면 허기를 달라기 위해 먹었던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나 보리를 찧어 만든 보리밥에 찐 개떡을 먹으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든 것 배고픈 것 생각지 않고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점심이 고맙기만 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달라져 동네에서 10분 안에 학교가 있고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에는 놀이터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가 있는 좋은 환경이며 먹을 것도 배고파 굶주리는 학생은 없고 예전에 배고파 끼니가 없어 먹던 감자나 옥수수가 이제는 웰빙 음식이다 건강음식이다 하여 다양하게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푸른 5월에 어린이날이 있는.. 더보기
지성(至誠)이며 감천(感天)이라 돌부처도 고개를 돌린다. 지성(至誠)이며 감천(感天)이라 돌부처도 고개를 돌린다. 지극한 정성이 하늘이 감동하며 들어준다는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습니다. 마을 어귀를 지키는 돌부처도 지성이 다하면 고개를 돌려 누구인가 확인하고 정성이 갸륵하여 뒤따라가 들어 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서울로 공부하러 올라간 자식을 위해 어머니께서 새벽이며 일어나 맑은 정화수 장독대로 올려 놓고 하늘을 행해 기도하는 모습을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돌부처가 고개를 돌릴 정도로 정성을 다해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면 세상에 나가 이루지 못할 일들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주저하고 망설이고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나약함으로 해서 되겠는가를 미루고 계산하고 있다면 죽을 때까지 아무것도 목적한 바를 이룰 수가 없다는 사.. 더보기
민들레의 부귀영화(富貴榮華) 민들레의 부귀영화(富貴榮華) 부귀영화의 대명사 솔로몬은 지혜와 복을 하나님께로 받아 솔로몬의 영광을 따를 자가 없었던 것은 주변의 모든 나라가 솔로몬 왕에게 조공을 받쳤으니 재산이 넘쳐나 솔로몬의 세입금의 증수가 육백 육십 륙 금 달란트였으며 상고와 무역하는 객상과 아라비아 왕들과 방백들이 가져온 금으로 큰 방패를 이백을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을 만들었습니다. 또 왕이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정금을 입혔으며 솔로몬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정한 수가 있었더라. 솔로몬의 부귀영화는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 넘쳐났던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킬 때에 일어났던 일이었습니다... 더보기
하늘이시여 "황사"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어가소서 하늘이시여 "황사"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어가소서 일 년 내내 서쪽에서 동쪽으로 치우쳐 계속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맑고 깨끗한 바람이면 좋은데 그동안은 봄이나 여름에 자주 불던 바람이 이제는 계절에 관계없이 마구잡이식으로 중국내륙 사막지역을 관통하는지 강한바람이 모래가루를 동반하고 수백 킬로를 날아와 동쪽의 나라 우리국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청정하고 살기 좋은 우리나라에 미세먼지가 침입했습니다. 온 나라가 강한 모래바람으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정도이며 미세먼지로 인하여 호흡이 곤란해지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은 가운데 계절마다 불어오는 강한 모래바람을 자연으로만 돌리는 시대는 아닌 것 같은데 분명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아직도 무방비한 상태가 지속입니다. 미세먼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