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간

사랑과 영혼 그리고 이별 사랑과 영혼 그리고 이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왜 살아야 하는지 목적과 감정이 없이 살아가는 땅을 기어 다니는 짐승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누구나 부르짖는 사랑은 사람의 환경이나 성격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사실은 사랑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가운데 사랑의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심어놓은 사랑을 가지고 남녀가 애틋한 사랑을 나누며 아끼고 베풀며 평생을 함께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고 하늘에서는 날마다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하늘에 쌓아둔 먹고 마실 양식을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비를 내리셔서 풍족하게 살게 만들어 놓으신 것은 우리들이 말하는 하늘이 인간에게 내리는 내리사랑.. 더보기
2000년을 반복하는 5월. 2000년을 기다려온 5월. 5월은 어디에도 초록빛이 만발합니다. 5월은 인간에게 내일을 약속하며 꿈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5월은 변치 않는 하늘의 약속을 다 꺼내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5월은 논 밭을 갈고 거름을 뿌리고 벼 모종을 하며 고추를 심고 옥수수를 심고 무엇을 심어도 싹이 나서 자라게 하늘이 보살펴줍니다. 인간이 본래 태어나는 순간에 자기가 먹을 것은 자기가 가지고 태어나며 착한 심성으로 태어나지만 살아가면서 변질되어 악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지만 5월에 논밭에 뿌려지는 씨는 절대 변질되지 않으며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고추를 심으면 고추가 되어 거짓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록의 5월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좋습니다. 뿌린 대로 거둘 수가 있으며 참외 씨를 .. 더보기
봄비가 온다는 약속된 일기예보. 봄비가 내리는 약속된 일기예보. 음력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정월대보름 아침에 비가 내리고 있는 것은 올해도 풍년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난해에는 극심한 가뭄과 무더위로 농작물이 물이 없어 말라 죽는 현상까지 일어나 농부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무더위에 강하다는 고추가 생각보다는 잘되어 그나마 다행이었으며 지난해는 사람이나 농작물이나 찌는 폭염에 힘든 한해였는데 올해는 정월대보름에 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는 아침이 왠지 풍년이 약속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날마다 하늘에서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도데 체 무얼 하고 계시기에 지난해는 어려움이 많았는가를 생각해 보지만 움직일 수가 없도록 땀방울이 흐르고 목이 말랐으며 물을 마셔도 갈증을 막을 수 없는 폭염이었는데.. 더보기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인간이 하늘과 땅 사이 어딘가에서 흐르는 기운을 받아 살아가는 영묘한 힘을 가졌다는 생각은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었다 뜻과 비례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이 영묘한 기운을 받고 살면서도 인간이 슬퍼할 이유가 무엇이며 고통과 죽음은 또 웬 말인가? 생명이신 하나님 말씀에 벗어난 행동으로 아픔과 죽음이 찾아오고 창조주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뱀의 미혹을 받아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서 떠나가시게 되니 신령체에서 죄로 인한 육체의 몸으로 변질되어 병들고 아픔과 죽음이 시작되고 영묘한 신령의 힘의 근원이 빠져나가 초라하게 죽어가는 인생으로 전략했다는 사실에 하늘에서 버림받고 겨우 목숨을 유지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살길은 본래의 모습 하나님의 모양.. 더보기
인조인간(人造人間) 로봇과 사람 인조인간 로봇과 사람 인공지능 로봇의 등장으로 사람이 하는 일들을 대신하여 어쩌면 로봇으로 인하여 인간이 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걱정도 하지만 로봇을 인간이 만들었다는 사실과 로봇은 인간의 감정과 느낌과 사랑과 눈물 고통을 모르는 기계에 불과 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고통과 눈물 언제 죽어야할지 모르는 압박감 그리고 심장박동소리에 살아 있다는 느낌과 구구절절한 사랑을 로봇은 대신 할 수가 없으며. 인간은 자연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고 높은 하늘 바라보며 천국을 갈망하고 아스라한 생명줄을 잡고 살고는 있지만. 인간이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을 걱정하기에 앞서 먼저 인간의 생로병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하늘의 뜻과 법과 질서를 성경에서 배워 죽음을 물려나게 하고 생명가운에 머물러 살아가는 하나님의.. 더보기
마귀(악마)는 인간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 마귀(악마)는 인간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 악마의 존재는 종교나 민속신앙에 등장합니다. 인간과 무슨 원수를 지었기에 까닭 없이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고 해를 끼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는 악독한 짓을 하고 겉과 속이 달라서 양의 탈을 쓴 사람들을 늑대다 짐승이다 악마라 말합니다. 사람들은 재앙을 벗어나기 위해 주술사를 찾아 어려운 고통과 환경에서 피해 가려고 돈을 주고 악마의 그늘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세옹지마 세상의 일들이 주술사의 주술에 악마가 피해 가지는 않습니다. 하늘일마다 잘되는 일이 없고 세상에 원한도 없고 착한 일만 하고 살았는데 보이지 않게 가로막는 일들이 번번합니다 세상에 두 가지 神이 존재하는데 생명을 주는 하나님과 사망과 고통을 주는 마귀가 존재하여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아름답.. 더보기
소원성취의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 소원성취의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 사람이 색연필로 자기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리고 자기가 설계한 집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돈이 많으면 그럴 수가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그림 같은 집에 사는 것이 행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느 유명강사께서 말하기를 누구나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기를 바라지만 보기에는 살고 싶은 집 아름답게 보여도 우리에게 뒤따르는 것이 눈물고통 죽음이 압박해 온다는 사실에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쩔쩔매고 당황하며 쫓기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새해가 다시 찾아오면 하늘을 향해 소원을 빌어 봅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해먹고 생활하는 초원위의 그림 같은 집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의 쉼터의 그림 같은 집을 소원해 보자.. 더보기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와 황금들판은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 고개를 숙이며 알알의 알곡들을 바라보면서 느끼게 되는 하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면 고귀한 최고의 열매라는 생각입니다 하늘은 하나님은 예수님은 사랑이라 말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기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며 밤에는 이슬로 나무와 채소를 가꾸시고 밤잠을 거르시며 일하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이 인간과 함께 하기에 인간들은 그나마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각자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황금들판의 생명 있는 씨앗을 생각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