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동 유명 맛 집] 콩마당 콩요리 전문점
콩 한 알도 나누어 먹는다는 이야기는 콩 한 알에도 부모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어 시골집에 내려가면 넓은 마당에 추수한 콩을 뽑아다 말려 타작을 하고 콩알들을 모아 곳간에 넣었다가 어머니께서 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김치에 주시기도 하고 가마솥에 콩을 삶아 메주를 쑤어 헛간에 메달아 놓기도 하고 콩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끓여주시면 그 맛이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손맛이며 고향냄새이기에 콩은 고향이며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부모님께서 자식을 사랑하듯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해서 하늘에서 콩 씨를 내려주셨다는 생각은 작은 콩 씨 하나가 자라서 수천 개의 콩알을 만들어 인간들이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게 충분한 양식과 영양분을 공급해 놓아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으며 콩 하나 만으로도 다른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건강하게 먹고 살게 만들어 놓아 콩은 세상에 어떤 음식보다 귀하고 하늘에서 내려준 귀한 선물이 틀림이 없습니다.
대전 용문동 맛 집 콩마당 콩 요리 전문점은 콩에 대한 모든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시골어머니의 밥상이 생각나게 하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콩 씨에 대하여 감사를 느끼며 용문동 콩마당의 청국장은 짚으로 묶어 메달아 놓은 메주를 떠올리며 청국장의 구수한 냄새가 어릴 적 어머니의 냄새가 묻어 있어 그리움이 넘쳐나며 얼큰한 순두부찌개는 부드러우면서 입안에서 끌어당기는 감칠맛에 고향에 가족들이 모여앉아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나누던 시골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용문동 콩마당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드실 수 있는 두부불낙 두부 낚지 전골 등을 알맞은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좋아하는 식성에 따라 골라드시게 준비해 놓아 용문동 콩마당은 저렴한 가격과 특별한 맛에 반한 단골손님이나 가족모임으로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건강을 이어나가는데 콩으로 만들어 놓은 콩 요리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게 즐겨 먹을 수가 있어 좋습니다.
청국장이나 순두부 한 그릇을 먹어도 시골어머니께서 차려주시는 상차림처럼 정갈하며 반찬들이 입맛에 딱 맞아 좋으며 용문동 콩마당은 용문사거리에 있어 용문사거리를 지나가가는 버스는 신천지정류장에 내리시면 찾기가 편리하고 지하철을 타고 오시면 지하철 8번창구 신천지교회 방면으로 올라 오셔서 우리은행주차장 뒤편에 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콩마당에서 행복한 식사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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