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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하루 밤 여행] 공주 한옥마을에 살고 싶어요.

[공주 하루 밤 여행] 공주 한옥마을에 살고 싶어요.

 

대 가족이 모이기가 힘들어 가는 세상이지만 공주 한옥마을은 대가족이 아니라 군대로 말하면 사단병력이 집결해도 한옥으로 만들어 놓은 황토방을 배정 받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 대가족이 여행을 오셔도 방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잠을 주무실수가 있습니다.

  

 

커다란 방 하나에 규정이 몇 분이 주무실수 있는가 확인은 안해 보았지만 준비되 담요를 보면 8-10명은 넉넉하게 주무실 수가 있다는 생각이며 식사는 간단하게 한옥마을에서 드실 수가 있고  준비해온 음식들을 가족들이 한방에 둘러앉아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니 너무 좋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올여름 폭염에 푹푹찌어 너무나 더워서 공주시청에 근무하는 천척과 함께 공주한옥마을에 하루 밤 묵었는데 시원하고 편안하고 공기 맑으니 마음도 날아 갈것 같이 편하게 지냈으며  사람들이 한옥에 살고 싶어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한옥마을에 주무시는 비용을 질문을 하신다면 평수 따라 틀려서 한옥마을 관리사무실에 전화해 보시면 생각보다 저렴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주는 역사의 고장이라 학생에서 어른에까지 배울 것이 많고 공주에는 맛 집이 많아 다양하게 음식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과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는 공주한옥마을에서 보내시면 가격도 저렴하고 한옥 체험도 되고 온천은 3분 거리에 있고 유네스코 등제된 공산성은 버스타고 3분 무령왕릉은 2분 거리부여 궁남지 백마강 느리게 30분 거리에 있어 체험과 여행의 즐거움을 100% 만족 시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