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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저렴한 맛집 여행

"저렴한 소금구이 대하" 동구 중부 회 24시 수산시장

"저렴한 소금구이 대하 " 동구 중부 회 24시 수산시장

 

가을의 별미 소금구이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는 동구 중부 회 24시 수산시장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의 천국으로 회집하면 비싸다는 편견을 파괴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24시간 손님들을 모시고 있다는 사실은 중부 회 24시 수산시장에 밤낮없이 몰려오는 손님들을 보면 얼마나 성실하고 저렴하지 알 수가 있습니다.

 

 

살아 꿈틀거리는 활어회를 완전 도매가격으로 판매하여 활어 회를 즐기는 사람들이나 매운탕을 좋아하시는 손님들이 즐겨 찾는 회 시장이며 지인들과 청춘들이 소주를 나누며 이야기하고 가족모임에 적합하며 드셔도 부담이 적으며 정직과 친절을 바탕으로 눈속임이 없는 장사로 손님들이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과 싱싱한 활어를 즐겨 드신다는 생각합니다.

 

 

소주를 드시는 직장동료 넷이서 대하소금구이 1kg 3만 원 정도와 우럭 한접시 2만 원을 시켰으며 2-4인 상차림 12000원을 계산했는데 대하가 제철이라 소금구이가 제때라는 생각과 곁들여 우럭 회를 먹었는데 장정들이 다 먹지 못하고 대하를 남겨가지고 왔습니다. 살아있는 대하가 소금구이에 노랗게 변하여 알맞게 익어가니 가을이 깊어가고 동료애가 깊어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살아있는 대하를 소금구이하니 대하가 싱싱하다는 생각에 더 고소하고 입안에 감도는 맛이 달콤하다는 느낌에 배부르게 먹고도 남았으며 반찬들이 많고 식사고 겸할 수가 있고 소주와 함께 마시니 멀리 대하를 맛보기위해 직접 바닷가로 나가지 않아도 즐겨먹을 수가 있으니 도시에 자리 잡은 저렴한 소금구이대하 동구 중부회 24시 수산시장이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