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병천 순대 원조 맛 집] 50년 전통 원조 충남집 순대
50년을 순대 국밥집을 이끌어 올수 있다는 것은 예전에 배고파 던 시대에 우리국민이 따뜻한 돼지국밥 한 그릇으로 인정이 넘치고 서로를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던 시절에 서민들의 주막이 되어 정성으로 국밥을 말아 주시던 어머니의 손맛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국적으로 유명한 천안 병천 순대가 영양과 맛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생각입니다.
50년 전통 천안 병천 순대 충남 집은 주말에는 줄을 서서 조금 기다려야 하고 뚝배기에 순대와 돼지고기가 부위별로 국밥에 들어 있어 막과 영양에서 만점이며 뚝배기에 고기가 넘쳐나 맛과 풍부한 인심을 느낄 수가 있고 국밥에 김치의 맛은 병천 순대의 진수라 하겠습니다.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이 이곳에서 시작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고속도로를 지나는 출장에는 목천톨게이트에서 얼마 되지 않는 병천 영양만점 건강만점 넉넉한 인심의 전통 순대국밥 충남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고나면 세상 부러울 게 없고 정직한 음식이라는 느낌에서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다는 느낌에 즐겨 찾아갑시다. 원조라고해서 무족 건 원조가 아니라 맛을 보면 충남집이 원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