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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저렴한 맛집 여행

"둔산 맛집" 우리 동네 우리집 삼식이 무침

"둔산 맛집" 우리 동네 우리집 삼식이 무침

삼식이라 하니 동네 친구 이름 같지만 바닷고기로 바다고기 중에 제일 못생겼다는 생각입니다. 삼식이 물고기는 턱과 머리와 몸이 가을 마른 낙엽 잎처럼 우둘투둘  얼룩무늬로 쉽게 말하면 예비군군복처럼 알록달록하게 생겼으며  천하에 보기 흉하고 못생겼지만 삼식이 회 무침으로 먹거나 매운탕으로 끓여서 드시면 천하에 그  맛을 따라올 음식이 없을 정도로 맛이 있어 속담에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그 맛이 삼식이 무침이나 매운탕이라 알고 드시면 후회는 없습니다.

둔산 맛 집 우리집 삼식이 무침을 봄철이 되어 입맛이 없어 맛 집 찾아 동료 넷이서 갔습니다. 삼식이 무침 대자 58000원 시켜서 맛나게 먹고 나서 삼식이 매운탕까지 먹었습니다. 삼식이 무침은 깻잎에 싸서  먹어야 제맛이고 매운탕 맛은 최고였습니다. 가족모임으로도 좋은 식사가 되며 동료들의 술자리도 좋고 간단한 식사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