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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저렴한 맛집 여행

"대천어항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맛집" 매운탕 전문 대성식당

대천어항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대성식당

 

주말은 피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손님들이 너무나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운탕 잘 끓이는 대천어항 대성식당에 가기 위해서는

먼저 팔딱거리는 생선을 사들고 가거나 가셔서 주문해도 됩니다.

 

 

살아있는 바닷고기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드시고 싶은 주꾸미 낚지 광어 도다리 농어 민어 여러 가지 살아 있는 활어를

골라서 사셔서 대성식당에서 회 떠서 드리고 매운탕을 끓여 주십니다

 

 

바다 생선도 바다에서 잡히는 제철이 있어

제철에 잡히는 고기가 맛있기도 하지만 식성에 맞게 좋아하는

회나 매운탕을 드셔야 마음이 넉넉해지고 즐겁습니다

 

 

바다 생선회 잘 뜨고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대천어항 대성식당은

언제나 손님이 많아 기다림의 음식입니다.

 

 

회도 잘 뜨지만 매운탕이 일품인 것은 날마다 매운탕을 끓이니

손님의 입맛을 알아 적당히 끓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노하우가 있어

바다고기 매운탕의 진한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어디든지 맛있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성질 급한 손님은 참을성을 배우지만 매운탕 맛은 정말

맛이 넘 칠정도 맛있습니다.

 

 

참고로 살아있는 생선을 사면 덤으로 조개도 주고 낙지도 줍니다

넷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활어를 3마리와 조개 낚지는 서비스고

7만 원 생선 사서 회 뜨고 매운탕 끓이며 상차림 합해서

10만 원 정도 돈이 필요했습니다.

 

 

바닷가에 나가 고기잡이 어선도 구경하고 바닷바람도 쐬면서

동무 들과 즐겁게 회도 먹고 맛있는 생선도 드시면 생활하는데 기운을 얻어가는

느낌에 바다는 넓고 바람도 시원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