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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저렴한 맛집 여행

매스컴이 극찬하는 피탕 김탕 탕수육 공주명물맛집"

"매스컴이 극찬하는 피탕 김탕 탕수육 공주 명물 맛집"

오늘은 삼시세끼  맛있는 식사를 하고 계십니까?

반찬이 부족하여 입맛이 없어서 먹은 둥 마는 둥 삼시 세 끼를 때우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여름 더위와 장마가 겹쳐서 습기가 차올라 기분이 맑지 않은 계절입니다. 공주에 탕수육 전문점 피탕 김탕이 공주의 명물 맛집으로 소문나 매스컴마다 극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먹어보지 않았냐는 물음에 정말 맛있어서 그러는가 공주로 피탕김탕 맛집을  한적한 시간을 골라 찾아갔습니다. 저녁시간이지만 공간이 넓기도 하지만 많은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계셨습니다.

저희 일행은 블랙 치즈피자탕수육 4명이 28000원을 시켰습니다. 주문한 치즈피자탕수육이 나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솥뚜껑만 한 커다란 접시에 탕수육을 그득히 담아 주시는데 4명에서 남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탕수육이 가득했습니다.

탕수육에 치즈가 들어 있기도 하지만 기본이 탕수육이 나오면 비벼서 탕수육 요리에 여러 가지가 들어 있어 석어서 드시는 게 원칙이며 저희도 비볐는데 탕수육에 김치와 치즈가 정말 눈으로 봐도 맛있으며 매스컴마다 극찬하는 이유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탕수육은 고기가 큼직하니 고기를 아끼지 않았으며 양념이나 재료도 아끼지 않아 공주의 명물이 분명하고 아직은 공주 명품 맛집으로 공주사람들만 드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흔히들 혼자 먹기는 너무 맛있어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멀리 맛집 원정대가 찾아올 만한 피탕김탕 맛집이며 소문 듣고 찾아와도 후회를 하지 않으며 탕수육에 적당하게 숙성된 김치와 양파가 있어 입맛을 사로잡으며 요리를 만들어 맛을 내는 것이 어디까지 인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떡볶이처럼 즐겨 먹을 수가 있으며 젊은이들은 여러 가지 맛을 느끼며 청춘의 맛을 즐길 수가 있으며 나이 드신 어른들은 양념 잘되어 있는 고기 맛과 양과 질이 좋아 가격에 비교해 배부르고 맛있는 탕수육 요리를 드실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공주 맛집 명물 피탕 김탕 탕수육 드셔 보세요. 매스컴이 극찬하고  음식 만드는 재료가 다 국산이며 맛에서 최고라는 느낌에 4명에서 배불리 맛있게 먹고 몇 개 남은 것은 싸가지고 왔습니다.

아직은 공주사람들만 아는 음식 공주에는 큰 도시보다 맛집이 많습니다. 맛집을 찾아 공주를 자주 다니고 다른 분들에게 소개도 시켜 주고 있는데 공주는 살기 좋습니다. 

공주는 인심이 넉넉하고 공기가 맑으며 그야말로 아리따운 공주가 살고 있는 느낌이 들어 얌전한 도시라는 느낌이며 역사의 고장 아직은 진실과 옛 흔적이 사실처럼 남아 있어 여행하기에도 적당하며 살아가는데 즐거움을 만들어주는 도시가 공주입니다.

공주에 오시면 피탕 김탕 드셔 보세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공주에만 있을까 너무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공주에 명물 탕수육 전문점 피탕 김탕이었습니다.

세상에 모든 행복 내가 모르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즐거움도 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