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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마이산여행] 이갑룡처사와 석탑

[진안마이산여행] 이갑룡처사와 석탑. 

 

 

 

진안 마이산에 석탑들은 이갑룡 처사께서

솔잎을 먹어가며 30년 동안 쌓아 올린 탑들이라 하겠다

그 정성이 어떠했으며 어떤 정신을 갖고 탑을 쌍아 올렸는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탑을 쌓았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음향의 이치를 계산하여 탑을 쌓았으며 타고난 솜씨도 있지만

그 정성이 높았으며 주요 탑들은 전국명산에서 가져온 돌들로 쌓아 올려

전국의 심오한 정기를 이어가고 담으려 했다는 것이다. 

 

 

 

 

 

탐 내에는 여러 책들이 있는데 전해오는 이야기로 산신령께서

 내려주신 계시를 이갑룡 처사께서 받아 적은 책이 있다고 한다. 쌓아 올릴

때는 120기의 탑인데 지금은 80기의 탑들이 남아 있다 한다.

 

 

 

 

 

진안 마이산은 암마이산과 수 마이산으로 음향의 이치가

화합을 이루는 산으로 유명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면서 많은 여행객과

등산객이 몰려들어  전설같은 이갑룡처사의 석탑을 돌아보고

 

 

 

 

 

마이산 이름을 암마이산이라 하고 수 마이산 이라고

했는가는 웅장가게 뻗은 것을 바라보면 수놈이라는 생각을 하게하고

옆에 있는 산이 암마이산이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돌탑을 쌓아올린 그 정성은 하늘도 감동했다는 생각이며

무엇을 위해 쌓아올리고 하늘을 향해 무엇을 구하고자 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지만 아무튼 평생을 받쳐 쌓았다는 생각에는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