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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 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생활에서 빵이나 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누룩은 빵을 부풀리고 변화를 시키는 작용을 만들어 줍니다. 예수님께서 누룩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 교훈의 말씀을 누룩과 비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훈으로 변화된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 즉 천국 백성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누룩이 서서히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가루를 부풀려 가듯이 하나님의 교훈 또한 그렇게 사람을 변화 시켜갑니다 한편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누룩을 주의하라 하셨습니다. 그들의 누룩은 사람의 생각으로 가득 찬 당시 종교의 치리자들의 교훈을 말하고 있.. 더보기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봄이되 어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이 도시의 강변이나 길거리골목마다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하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피어났구나 생각은 어제까지 였습니다. 오늘은 영롱한 색을 띄우며 앙상한 가지에서 솟아나기 시작한 꽃들이 살아있는 사람을 반기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는 영혼들을 반기기 위해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을 98세를 살고 돌아가신 육체를 화장을 시키며 생각하기를 수많은 시간을 살다가 이제는 하늘나라로 돌아가지만 남은 것이라고는 한줌의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리면 꽃이 반겨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화장터에는 유명시인이 쓴 글이 현관 입구에 결려 있는데 부모님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때로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도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