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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새로운 변화의 봄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봄의 시작입니다 가을국화가 짙은 국화 향기만 남기고 떠나버리면 삭막한 겨울이 시작되고 천지간에 계절마다 피어나던 꽃들은 종적을 감추고 언제 피었다가 사라져 갔는가도 모르게 흔적도 없다 인간도 살아 있을 때가 흔적이지 이 세상을 떠나고 나며 이름도 없이 사라지고 남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추위가 지나고 봄소식을 기다린다는 것이 무엇인가? 새 생명이 새롭게 피어난다는 생각이며 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사람은 계절감각에 따라 살아가는 것 같지만 봄이 주는 새로움을 사람도 발견하고 깨달아 새롭게 창조되어 태어나야 한다. 봄이 또다시 새롭게 찾아 왔다 지나버린 세상과 계절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피어나는 봄이 되어야겠다는 것은 그냥 오는 봄이 아니라 새롭게 변화를 기다리는 .. 더보기
국화. 대전 유성구청 유림 국화전시회 국화 축제. 유성구청 유림 국화전시회 국화축제가 대전유성구청 앞 유림공원에서 수백만 송이의 국화꽃을 10월8일 부터 30일까지 국화전시회가 펼쳐집니다. 국화는 여러 가지 색깔로 향기가 넘쳐나 중국에서는 신령스러운 불로장생 국화로 술을 만들어 드시고 가을이 되며 국화꽃을 보지 못하더라도 국화 향기와 술에 취하여 가을을 만나고 가을을 느끼며 그 향기에 잊어져 가는 친구들이나 여인을 그리워했다는 생각합니다. 산길에 만나 구절초나 들판에 바람에 흔들이는 꽃들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 한다고 하지만 수많은 국화를 준비하여 국화전시회를 시민들에게 함께 할 수가 있다는 생각에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국화 향에 취해 보시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국화처럼 오래 피어 있고 향기 넘치며 아름다움을 찾는다는 생각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