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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봄이되 어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이 도시의 강변이나 길거리골목마다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하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피어났구나 생각은 어제까지 였습니다. 오늘은 영롱한 색을 띄우며 앙상한 가지에서 솟아나기 시작한 꽃들이 살아있는 사람을 반기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는 영혼들을 반기기 위해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을 98세를 살고 돌아가신 육체를 화장을 시키며 생각하기를 수많은 시간을 살다가 이제는 하늘나라로 돌아가지만 남은 것이라고는 한줌의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리면 꽃이 반겨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화장터에는 유명시인이 쓴 글이 현관 입구에 결려 있는데 부모님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때로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도 하.. 더보기
지구상의 생물과 하늘의 네 생물의 비밀, 지구상의 생물과 하늘의 네 생물의 비밀. 생명이 붙어있어 움직이는 것과 살아 있다는 것이 생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에 네 생물이 존재 한다면 그것은 하늘에서 무엇을 하는 존재이며 무슨 의미와 가치를 두고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찾아서 배우고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올바른 지식을 쌓아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사람은 어머니 배속에서 귀하게 자라나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값지고 사람의 가치를 세우며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스스로를 다 할 때까지 자신과 남을 배려하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어난 소중함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세상에 먹고 살기 위해 뛰어 다니다 보니 살아가는 세상은 그리 녹녹치 못하고 좌절하고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되고 부모와 사회를 한탄하며 막다른 골목의 자살을 하게 된다는 세상입니다. 우리나라에 매년 서울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태어났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그럭저럭 살아 볼 것이지 아직도 남아 있는 생명을 멈추게 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도 아니지만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값진 것을 먹고 호화스러운 생활.. 더보기
"와인" 영동 와인코리아 "와인" 영동 와인코리아 세상이 변해도 많이 변했다는 생각입니다 국민들의 기쁠 때 슬플 때 마시던 막걸리가 이제는 특별한 술이 되었고 언제부터인가는 와인이 국민들의 위로와 적적함을 달래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마시는 것이 아니라 여유와 힐링을 생각하고 행복의 가치를 높여가는데 와인이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동에 있는 와인코리아를 찾아 와인생산과정을 탐방하고 포도주와 인간과의 관계를 배웠습니다. 전국에에서 많은 여행객이 찾아와 포도 주로 족욕을 하고 피부체험을 즐기고 와인을 마시며 우리나라의 포도의 고장 영동의 배워간다는 생각입니다 찾아오는 손님마다 포도주를 맛보게 하여 생산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을 높여 나간다는 생각이며 와인이 이제는 우리 국민들의 중심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 더보기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모세의기적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모세의기적 바다가 갈라진다.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뒤쫓아 오는 바로 왕을 피하기 위하여 탈출 과정에 홍해바다를 만나 좌절 할 때에 모세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바다를 가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사히 바다를 건너간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 무창포가 갈라지는 것을 모세의 기적이라 부르며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어 추억을 만들고 사랑을 만들어 가며 오랜 이야기 벗이 되려는 아름다운 곳이 무창포 해수욕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인과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며 가족 사랑을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 노을이 머물다 가고 새 아침이 밝아오는 무창포 갯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두가 즐거운 여행으로 아름다움을 찾고 인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발견해 가며 하나님께서 날마다 해와 달.. 더보기
속담풀이"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마라. 속담풀이"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마라.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는 속담이 있다 먹지도 마라 이야기는 죽어 있는 것과 똑같다는 말이라는 생각이다 인간은 누구나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인간이 살아야 할 가치와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아침에 출근하여 직장에서 일을 하고 농부는 밭에 나가고 학생은 공부를 한다. 주부는 집에서 살림을 하고 할머니는 아이들을 돌본다. 먹지도 마라에 해당되는 인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잘 때까지 아무 소득도 없이 먹고 자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지내는 것은 가족이나 사회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 일을 할지 못할 때도 아이를 돌보고 집안을 정돈하며 일을 하려고 나이 드신 분들도 일거리를 찾는다. 그런데 먹고 자고 그것으로 소일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