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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무궁화 훈장과 국민 무궁화 훈장과 국민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國化)이며 국민은 무궁화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무궁화동산을 만들고 국민들 마음속에 무궁화처럼 피어나기를 바라며 무궁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무궁화훈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훈장으로 국가 원수에게 수여하지만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 모두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며 국민모두가 무궁화 훈장을 받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길가에 국가에게 무궁화를 심고 은행나무를 심고 가로수를 아름답게 가꾸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려 하지만 진작 무궁화를 심는 가로수 옆에는 넘치는 각종 쓰레기에 무궁화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안타깝고 부끄럽다는 생각입니다 무궁화 훈장을 가슴에 달고 살아가는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길가에 쓰레기처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더보기
사람의 마음에 담겨있는 가을국화향기. 사람의 마음에 담겨있는 가을국화향기. 꽃이 피어나면 나비가 날아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비도 아름다운 색깔을 좋아 하고 꽃에서 나는 향기가 있어 찾아 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도 꽃을 사랑하고 가꾸며 산과 들로 꽃을 찾아다니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속에 꽃을 담아두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꽃밭에 놀며 그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닮아 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거짓이 없는 본래의 모습이 꽃의 모습이라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 하늘은 사람들에게 꽃과 같은 마음을 닮아가라 하시며 들에 핀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도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자라게 만들어 주고 있는데 하물며 사람도 하늘의 손길에서 자라고 피어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보기
국화. 대전 유성구청 유림 국화전시회 국화 축제. 유성구청 유림 국화전시회 국화축제가 대전유성구청 앞 유림공원에서 수백만 송이의 국화꽃을 10월8일 부터 30일까지 국화전시회가 펼쳐집니다. 국화는 여러 가지 색깔로 향기가 넘쳐나 중국에서는 신령스러운 불로장생 국화로 술을 만들어 드시고 가을이 되며 국화꽃을 보지 못하더라도 국화 향기와 술에 취하여 가을을 만나고 가을을 느끼며 그 향기에 잊어져 가는 친구들이나 여인을 그리워했다는 생각합니다. 산길에 만나 구절초나 들판에 바람에 흔들이는 꽃들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 한다고 하지만 수많은 국화를 준비하여 국화전시회를 시민들에게 함께 할 수가 있다는 생각에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국화 향에 취해 보시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국화처럼 오래 피어 있고 향기 넘치며 아름다움을 찾는다는 생각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