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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예전 우리아버지는 말했습니다. 큰 녀석은 대나무처럼 너무 곧고 강직해서 탈이고 작은 녀석은 어수선 하며 술렁술렁 넘어 가려는 것이 탈이니 두 녀석이 반반씩 석기든가 절구통에 넣어 빻아 석여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어떻게 한 배속에 나온 녀석들인데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하시는 말씀을 코 앞에 대놓고 하셨습니다. 유명한 스타강사 강연을 갔습니다. 친구를 따라서 갔는데 스타강사께서 하시는 말씀이 바로 절구통 이야기였습니다. 지구는 하나이고 지구 안에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모두가 생각이 다르고 살아온 생활이나 습관이 다르다고 하지만 70억 인구가 제각기 다르니 세계가 하나가 되기는 어렵지만 방법이 있다 하셨습니다. 지구촌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방법은 지구를 절구통이라 생각하고 우리가 필요하며 많.. 더보기
특혜의혹과 커트라인 특혜의혹과 커트라인 세상이 특혜의혹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 떠오르는 인물은 예전에 청렴하게 살았던 선비들이나 평생을 청백리로 살았던 인물을 찾게됩니다. 청백리(淸白吏)란 청은 티 없이 맑은 깨끗한 물이며 백은 다른 색깔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백함을 말하며 리는 관리나 벼슬아치를 말합니다. 특혜의혹으로 공공기관 기관장이나 관련된 사람들이 법 앞에 재판을 받게 되지만 특혜비리로 말미암아 불이익에 당했던 사람들의 억울함을 어디다 호소할지 답답합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피나는 인내로 시험을 쳤지만 특혜의혹으로 부정한자들 때문에 커트라인에 밀려 당했던 고통은 무엇으로도 보상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백성들을 위해 봉사하고 세상에 더러움이나 추함에 물들지 않는 오늘날의 청백.. 더보기
대나무 숲 맑은 도시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 맑은 도시 담양 죽녹원 전국 이름난 삼림욕장을 찾아다니며 삼림욕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상쾌한 생각에 시원함을 느끼며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 생각입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은 삼림욕보다 더 몸에 좋습니다. 대나무 숲에서 음이온이 발생하여 혈액을 맑게 해주고 저향력을 증가시켜 자율신경계를 인체에 유익하게 조절하여 공기정화력도 탁월하고 살균력이 좋은데 그래서 대나무 숲을 찾아다니는가 봅니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은 많은 여행객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빽빽하게 대나무 숲으로 이곳에 들어서면 먼저는 맑다는 생각에 정신이 밝아지고 모두의 마음을 대쪽같이 만들어 공직자들이 많이 찾아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죽녹원 주변에는 구경거리가 많은데 좋은 식사 장소도 있지만 간편하게 잔치국수가 유명합니다. 4000천.. 더보기
"초복" 무더위에 아름답게 피는 연꽃을 보라. "초복" 무더위에 아름답게 피는 연꽃을 보라. 냄새나고 더러운 진흙탕 속에서도 흔들림이 없이 꼿꼿한 대나무처럼 세상의 부정과 타협하지 않고 스스로를 절제하며 피어나는 연꽃은 폭염과 푹푹 찌는 초복에 만개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궁금해지는 것입니다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비키니 차림의 아가씨들의 자태에 시샘이라도 하는듯하지만 연꽃의 외모나 속마음의 아름다움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기 조차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것이 하늘에 천사가 날개를 펴고 하강하여 잠시 연못에 머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늘에서 인간들에게 초복에 선물한 꽃 중에 꽃 연꽃은 부처님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부처님의 지극한 정성이 하늘에 닿아 내려진 선물이라는 생각이며 추잡한 .. 더보기
한기총과 cbs의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사회. 한기총과 cbs의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대나무 밭에 바람소리는 꼿꼿하게 세상을 살아야지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의 돈과 권세를 좋아하면 안 된다는 충언을 바람을 통해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에 우리의 청백리가 있는 동네나 집에는 대나무가 잘 자란다는 생각입니다 정직한 보도 남을 음해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에도 부족한데 한기총과 cbs는 신천지교회를 자기네들의 조직을 악용하여 왜곡보도 탄압 거짓을 유포하고 있는데도 참고 더 이상 바라만 보고 있을 수가 없기에 거짓말을 일삼는 한기총과 cbs의 거짓말을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래글은 진실입니다. 더보기
"나라사랑"대전국립현충원과 천안함. "나라사랑" 대전국립현충원과 천안함. 왜 호국영령들께서 잠드신 곳에 기차를 전시해 놓았는가.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난 시절에 군인열차를 타고 전방이던 후방이던 훈련을 마치고 배속되어 이동수단의 추억의 열차라는 생각이다. 현충원을 둘러보면 대나무 숲길이 있다. 대나무 숲길에는 청백리 길이라 하여 청백리를 만화로 그려놓아 대나무 같은 군인정신과 청백리의 자세를 공부 할 수가 있다. 참 잘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다. 아래 사진은 천안함 5주기를 맞아 젊은 나이에 피어보지도 못하고 먼저 가신 해군용사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의미도 있고 먼저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친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나라사랑을 배우고자 하는 것이다. 무명용사 천안함 용사 애국지상사 등 나라를 위해 젊음을 헌신한 그들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내 나라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