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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명물

"대전명물" 대전 괴곡동 70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 "대전명물" 대전괴곡동 70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 대전 괴곡동의 명물 괴곡동 느티나무는 700년을 살아왔습니다. 인간의 수명을 100년으로 계산하며 7배나 더 살았으니 어떻게 생각하면 인간이 죄를 지어 죽는 것이지 죄의 문제만 해결하면 느티나무처럼 죽지 않고 오래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괴곡동 700년 된 느티나무 주변에는 나무그늘아래서 쉬어 갈수 있는 쉼터가 있고 얼마 떨어진 곳에 지나가는 열차도 자주구경하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 삼아 나오시면 700년 살아온 할아버지나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며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는 노래 말이 떠올리게 만들게 합니다. 대전명물 괴곡동 느티나무 주변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라 가을에는 고개 숙이며 익어가는 벼들을 바라보며 겸손을.. 더보기
감사의 달 5월. 대전명물 성심당 날아다니는 빵 로켓 5월은 고마운 달. 대전명물 성심당 날아다니는 빵 로켓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하고 지구촌 100억 인구에 가족이 있어 함께 하늘에 햇빛과 이슬과 날마다 내려주시는 맑은 공기에 하나님께 감사한 5월입니다. 더보기
[대전명물] 징검다리 목척교의 유래 [대전명물] 징검다리 목척교의 유래 100여 년 전 지금의 목척교다리는 징검다리였는데 징검다리를 건너다니던 새우젓 장수가 쉬어가려고 지게를 세워놓은 지게가 마치 자의 눈금과 같다 하여 목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목척교 서쪽 마을명칭에도 영양을 줘 이마을 이 름을 목척리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6.25 전쟁당시 피난민들이 이곳을 오고 가며 전쟁으로 잃어버린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사람을 기다리고 찾던 곳이며 가요에서도 이슬비 내리는 목척교라는 유행가가 슬픔을 담고 흘러온 곳이 오늘의 목척교의 유래입니다. 목척교는 대전의 역사이자 삶의 애환이 담긴 곳으로 한때는 대형 호텔과 상가가 자리 잡고 있었지만 시대변천에 따라 현재의 모습을 태어났습니다. 목척교를 중심으로 역전지하상가는 지하도의 조형물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