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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임금들과 대통령과의 다른점. 땅의 임금들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나 소련수상 일본 수상 우리나라 대통령을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목자는 신약성경 계시록 1장에 나오는 땅의 임금들이라 말하고 있지만 근거도 없고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땅의 임금들은 왕 같은 제사장 목자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께서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목자의 수장이 되신 다는 말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목자장이라 하셨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성경과는 무관하게 자기네들 생각과 판단을 짜집기해서 만들어 놓은 주석으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깨달아 바르게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목자는 하늘의 것을 보고 들어 참을 전하고 땅에 속한 자들은 마귀의 소속이 되.. 더보기
닭이 우는 까닭은 누구를 위해 서인가? 닭은 인간을 위하고 하늘에 받쳐지는 까닭은? 우리속담에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말은 옳지 못한 일을 해놓고 엉뚱한 수작으로 넘어간다는 것이며 닭 쫓던 개 하늘만 쳐다본다는 이야기와 닭에 대한 이야기가 일상생활의 너무나 많다는 생각입니다 닭의 특성을 살펴보면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알을 날개에 품고 있다가 알 속에서 삐악거리며 엄마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며 껍질을 깨어 주어 부화된다는 것입니다. 닭이 더 중요한 것은 별 생각없는지 모르지만 닭은 조상님들 모시는 제사상에 올려지는 영물이라는 것입니다 땅을 밟고 살아가면서 하늘을 날아다니고 알을 낳아 살아가는 것이 인간과 흡사하다는 생각입니다 닭은 날개 아래 자식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땅과 하늘을 연결해 주는 없어.. 더보기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다니고 땅에서는 사람들이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들을 가꾸며 동물들을 키워서 먹고 살면서 바다에서는 각종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다니며 평화로운 것 같지만 언제나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에 놓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 남을 해치고 잡아먹고 하는 행위는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가를 살펴보면 아담으로 내려온 죄의 문제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어떠하든지 하늘과 깊은 바다와 날마다 느끼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위의 모든 것은 자라는 채소나 열매들은 평화로운 것 같은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는 지나친 욕심으로 죄로 인하여 사랑과 평화가 깨어지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각종 새들과 바다의 고기들과 땅위의 열매들이 부족하여 이제는 서로를.. 더보기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낙엽이 나무에서 떨어져 땅에서 섞어지는 것과 사람이 살다가 죽어서 땅에서 썩어져 가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둘 다 화려하게 살다가 결국 땅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무성하고 찬란했던 시절마큼 사람도 살아온 과정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화려하고 아름다웠는데 둘 다 끝내 찬란했던 시절을 끝내고 흙으로 돌아가는 길목에 서성이고 있다 하겠습니다. 나뭇잎이나 사람이나 똑같이 왔던 대로 돌아간다는 생각이며 그동안 하늘에서 인간들을 위해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키워주신 하늘의 은혜에 감사도 모른 체 떨어져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떨어져 내리는 낙엽과 이 순간에도 죽어가는 사람이 인간의 과학적인 순리가 아니라 하늘의 참다운 원리에 의하여 떨어져 내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을 .. 더보기
[주말나들이] 대전수목원 겨울설경 [주말나들이] 대전수목원 겨울설경 가을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겨울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에 작년에 찍은 대전수목원 겨울 설경을 떠올리며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시간 따라 또 다시 겨울이 찾아오는구나 생각을 하면서 이번 겨울에는 하늘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또 얼마나 아름다운 겨울 설경을 만들어 주고 보여줄 것인가를 그리워하고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전수목원 겨울설경은 한마디로 표현해서 나무 가지에 잎사귀를 떨어내고 말끔해진 나무에 하늘이 내리는 겨울내 먹을 만나 (물. 양식. 생명)을 공급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무도 물을 먹어야 살아가고 사람도 물을 먹어야 살아가며 심지어는 인간에 있어 영혼도 성경에서 말하기를 물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공급 받아야 살아간다 했습니다. 어두운 .. 더보기
부자는 물길을 따라 살아간다 부자는 물길을 따라 살아간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부자가 사는 동네는 커다란 강물이 흐르거나 경치가 수렴하고 공기가 조용하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물은 부를 추적하기 위해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준다 하겠다. 그래서 큰 물가에는 부유한 집과 별장이 많으며 돈이 많거나 돈이 없더라도 마음이 풍부한 사람들은 그런 곳을 찾는다. 물이 흐르거나 물이 많아야 아름답고 풍부하며 물은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크나큰 선물이라는 생명수다 그래서 성경에는 물을 비유로 말씀이라 하며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셨다 그만큼 물이 중요하다는 것이며 우리가 먹는 물만큼이나 영적이 말씀의 물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람이 물을 먹지 않고는 하루를 살 수가 없다 하겠다. 반면에 하나님의 양식인 물 같은 말씀을 마음에.. 더보기
"천자문" 하늘을 배워야 세상이 바뀝니다. "천자문" 하늘을 배워야 세상이 바뀝니다. 天地玄黃(천지현황) 天(하늘 천) 地(따지) 玄(검을현) 黃(누를 황) 하늘은 위에 있는 고로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에 있는 고로 그 빛이 누렇다. 宇宙洪荒(우주 홍황) 宇(집우) 宙(집주) 洪(넓을 홍) 荒(거칠 황) 하늘과 땅 사이는 넓고 커서 끝이 없은즉 세상이 넓음을 말한다. 왜 그 빛이 검다고 했을까? 日月盈仄(일월영측) 日(날일) 月(달월) 盈(찰 영) 仄(기울 측)해는 서쪽에서 기울고 달도 차면 점차 기울어진다. 辰宿列張(진숙렬장) 辰(별진) 宿(잘 숙) 列(벌릴 렬) 張(베풀 장)별들은 각각 제자리가 있어 하늘에 넓게 벌려져 있는 것을 말한다. 달도 차며 어디로 기운다는 것일까? 寒來署汪(한래서왕) 寒(찰한) 來(올래) 署(더울 서) 汪(갈 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