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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

"식목일" 나무는 아껴줘야 잘 자랍니다. "식목일" 나무는 아껴줘야 잘 자랍니다. 나무는 땅 위의 줄기가 말라 죽지 않고, 여러 해 동안 살아 있는 식물을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 나무는 뿌리와 줄기와 잎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뿌리는 흙 속의 물이나 양분을 빨아올려 잎으로 보내는 역할 외에 큰 줄기를 떠받치는 구실을 합니다. 줄기에는 물이나 양분이 지나는 길이 있어 줄기는 잎에서 만든 영양분을 뿌리로 보내 주고 또 뿌리에서 빨아올린 물이나 양분을 잎에 보내어 나무가 굵고 크게 자라게 하여 잎은 햇볕을 받아 탄수화물 등의 양분을 만들어 주게되어 추운 날씨에는 성장이 느리지만 따뜻한 날씨에는 빠르게 나무는 자라게 됩니다. 세계최초로 나무를 심었던 나라는 미국에서 헐벗은 산을 산림녹화를 위해 개척민들이 나무심기를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조선.. 더보기
아름다운 대전 한밭 수목원 아름다운 대전한밭수목원 현재 진행중 2018년 9월2일 아침6시30 대전한밭수목원은 아름다운 9월이 진행중입니다. 푸른색의 한밭수목원은 꽃과 나비들이 어울려있고 숲이 우거져 새들이 날아오르고 맑은 공기에 아침에 산책하며 나무와 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차분한 마음은 표현할 길 없습니다. 비개인 이튼 날이라 나무와 꽃들은 너무나 순진하고 연못에 피어난 수련은 새색시 치마저고리 단장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댁에 인사가는 느낌이 들고 바람에 흐느끼는 갈대숲은 시집간 딸아이 마음 아파 흐느낀다는 느낌을 받는 감동이 넘치는 아름답은 한페지 글이 있는 한밭수목원입니다. 더보기
계룡시 숨겨진 비경. 잔잔한 호수와 정자 입암리 저수지. 계룡시 숨겨진 비경. 경치가 아름다운 입암저수지. 잔잔한 호수에 잠들어 있는 나무들은 아침에 불어오는 바람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호수에 스며드는 햇살로 잠에 깨어나 날개를 펴고 옆집 문을 두두 이며 인사를 나눕니다. 날마다 하늘은 햇빛과 이슬과 맑은 공기와 이름 모를 새들을 보내셔서 호수에 잠들어 있던 나무들을 깨웁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자연의 세계는 인간세상의 아름답다는 노래나 그림이나 글로는 표현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며 다만 창조하신 모든 것에 느낀 대로 감동을 받아 한 폭의 그림 같은 호수를 마음에 담아가고 아름다움을 놓치고 싶지 않기에 정자에 앉아 떠나지 못하고 바람소리 새소리를 듣고 나무들과 속삭이며 정다운 친구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 기다리고 걸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자가용.. 더보기
"특집" 부처님오신날.천태종 대전광수사. "특집" 부처님오신날. 천태종 대전광수사.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천태종 대전 광수사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간편하게 오를 수 있는 산이 빈계산 금수봉 도덕봉이 있는데 계곡에 맑아 물이 흐르고 대전의 휴식처라 하겠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산을 두르고 천태종 광수사가 자리 잡고 있어서 언제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을 바라보고 정신수양과 부처님을 알아 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좋은 환경의 장소라 하겠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라 많은 신도들과 여행객이 붐볐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기부처님 머리위에 물을 붓는 모습에서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을 씻어내는 것을 보고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인간의 마음속에 자꾸 채우려 하는 갖은 모든 욕심과 번뇌를 물로 씻어 비워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심지어 모든.. 더보기
살기 좋고 아름다운 대전 시내전경 살기 좋고 아름다운 대전전경 살기 좋고 교통이 편리하고 시장이 가깝게 있어 아름다운 산들이 주변에 늘어져 있어 언제나 마음 것 맑은 공기를 마실 수가 있어 아름다운 고장이 대전입니다. 시내에 가깝게 있는 보문산 전망대에 올라 아름답게 펼쳐진 대전 시내를 내려다 보는 느낌은 양반의 도시라 그런지 안정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살기 좋은 도시라 하겠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