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자

은행잎이 피는 때가 정말 휴거인가요? 은행잎이 피는 때가 정말 휴거인가요? 정말 휴거되어 하늘로 올라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이 세상 살다보니 태어나 병들어 아파하고 죽는다는 것이 두렵고 죽으면 어떻게 하나 마음 조아려 몸에 이상이 오면 걱정되어 병원을 찾아가고 사는 게 고통의 나날이니 할 수만 있다면 예수를 믿고 하늘로 휴거되어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휴거된다는 말에 많은 신앙인들이 정말 그런 줄 알고 그날을 기다렸지만 휴거라는 단어 자체가 성경에도 없다는 것이며 휴거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거짓말에 속아서 공중으로 부양되기 쉽게 하려고 살을 빼는 촌극까지 벌였다는 것을 당시 뉴스를 통해 알 수가 있었습니다. 생중계까지 하며 우주발사 현장 처럼 카운트다운을 하며 난리를 쳤지만 휴거는 아무.. 더보기
구름타고 다니는 손오공과 영(靈)으로 오시는 예수님 계 1장에 정말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가? 만화영화나 중국무협지에 보면 손오공이 구름타고 다니는 것을 착안했는지 부패한 한기총 소속의 장로교 신00목사께서는 계시록 1장의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제의 구름이라는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의 뜻을 모르다보니 잘못되고 거짓으로 해석한 것이며 다니던 신학교에서 성령이 없었기에 그 뜻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며 성경을 문자적으로 배우고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약속의 목자께서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대로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통달하고 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신천지 약속의 목께서 전해 주시는 진리를 통하여 바른 믿음의 .. 더보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입니다. 사람들이 신앙을 하던 하지 않던 바라고 소망하는 것이 천국을 그리워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세상교회 한기총 소속의 장로교 목사께서 물과 성령에 관하여 교회 특별행사때 물로 이마에 찍어 바르거나 침례교에서 강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것이라 착각하며 문자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마에 물로 찍어 바르고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세례를 받았다 하여 천국에 들어간다면 누군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냐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거짓말 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씨 비 진리를.. 더보기
"혼밥" 혼자서 먹는 밥. "혼밥" 혼자서 먹는 밥. 외톨이 당하고 살아가면 왕따라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도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혼밥(혼자서 밥 먹는 것)도 왠지 세상이 혼자서 무엇을 감당하며 살아가기에 먹는 것 조차 혼밥을 먹어야하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마음에 있는 것도 털어놓을 겸해서 식사라도 함께하자고 문자 보내면 모두가 혼밥을 즐기는 것이 자칭 왕따라는 생각입니다. 취직을 위해 골방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도 혼자서 해야 되고 사회진출을 해도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자신의 인내와 싸워 이겨야 되고 혼자서 혼밥을 즐겨야 되는 현실이 어린 시절부터 습관적으로 해오던 방식이라는 생각이며 참으로 제일 싫은 것이 식당에서 혼자서 꾸역꾸역 맛을 모르는 체 먹어야 하는 식사가 직면한 현실이라는 생각.. 더보기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지도자 방송인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는 마음에 항상 각오와 다짐하기를 나는 할수있다를 외치며 다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특히 오프라 원프리는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 카드가 미국 시민권보다 더 소중하고 좋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비극적인 인생을 독서를 통해서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성경책을 많이 읽어 그만큼 자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각오가 명백하며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 처럼 책을 사랑함에 있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세상에 유행되는 소설책이나 잡지책이 아니라 진리가 담겨져 있는 성경책을 많이 읽고 배워 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