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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글과 소리의 표현의 방법 글은 짓지 말고 쓰라. 세종대왕께서 우리나라 글자를 만드셔서 국민들에게 언어와 글로 소통이 편리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예전에는 통신발달이 안되어서 소리로 전할수가 없어 글을 써서 전달했으나 오늘날에는 스마트폰이 등장하여 글을 쓰지 않아도 소리로 의사표현을 직접 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리는 입에서 말이 나오면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지나가 버리면 그만이지만 글은 흘러가는 소리가 아니라 남아 있는 문자이기에 아무렇게 쓰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글을 제일 잘 쓰는 방법은 자연그대로를 표현하는 것이며 글을 짓거나 기술적으로 잘 쓰려고 하지 말고 글은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야 합니다. 전문 방송인들께서는 소리로 말을 전하지만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쉽.. 더보기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지도자 방송인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는 마음에 항상 각오와 다짐하기를 나는 할수있다를 외치며 다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특히 오프라 원프리는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 카드가 미국 시민권보다 더 소중하고 좋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비극적인 인생을 독서를 통해서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성경책을 많이 읽어 그만큼 자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각오가 명백하며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 처럼 책을 사랑함에 있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세상에 유행되는 소설책이나 잡지책이 아니라 진리가 담겨져 있는 성경책을 많이 읽고 배워 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