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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공자님 왈 공자님 일대기(一代記) 공자님 왈 공자님 일대기(一代記) 공자 왈 유교(儒敎)의 기본 가치관인 인(仁) 예(禮) 충(忠)을 가르치며 춘추시대(春秋時代) 중국 주(周)나라의 동천(東遷)에서 진(晉)나라의 대부(大夫) 한(韓)·위(魏)·조(趙) 삼씨(三氏)의 독립까지 약 320년간의 시대의 혼란기에 봉건적인 예의 질서를 인(仁)의 기초위에 다시세우려 했으며 우리가 알고 있기를 석가모니는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과 부처나 보살이 중생에게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고 안락하게 해 주려고 자비를 설법하셨으며 예수는 희생과 사랑으로 죽음과 죄 가운데 고통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시고 죄를 사해주어 이러한 사실을 믿는 자에서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소크라데스는 진리를 말하고 공자는 인을 강조했는.. 더보기
"생명의 물" 물과 환경 "생명의 물" 물과 환경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셔야 합니다. 하늘의 도움이 없어 비를 내려 주지 않으면 농사를 망치게 되고 결국은 백성들이 굶주려야 하는 시대도 있었지만 오늘날도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아 강물이 마르면 먹어야 살 수 있는 물이 없어 고통을 받습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려 나무들이 자라고 열매를 맺으며 채소들이 자라나 우리의 식탁에 올라 인생들이 먹고 사는데 불편이 없어 물의 소중함을 깨달아 하늘에 감사하고 자연의 이치에 감사하고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시는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폭염 같은 날씨가 계속되니 하늘에서 때를 따라 비를 배리시지 않으며 농사를 어떻게 짓나 걱정이 되어 엄청난 물을 가두고도 물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던 일들이 떠오르고 대청댐.. 더보기
사람은 왜 죽는 것일까?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세상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은바 된 사람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리고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과를 따먹어 죄로 인하여 생명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떠나가시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영원한 생명에서 마귀가 주관하는 사망 가운데 이끌려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찾아오게 되어 살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몰아갔던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시 떠나가신 하나님의 관계가 이어져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신 모양과 형상대로 다시 회복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함께 살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성탄절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성탄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셨는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 가운데 보내신 것은 죄로 인하여 죄인들과 함께 할 수 없었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이어보려고 죄로 인하여 마귀가 주관하는 어두움과 사망에 놓여 있는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 피 흘러 돌아가셨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의 피 흘리심으로 마귀가 주관하는 눈물과 고통의 사망가운데서 이제는 생명으로 나왔으며 하나님 씨로 나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예수님을 만백성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이제는 눈물고통 없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새나라 새 민족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더보기
동짓날 동지팥죽은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의 보양식 동짓날 동지팥죽은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의 보양식 동짓날은 팥죽을 끓여 문지방에 바르는 것은 귀신은 붉은 색을 싫어하여 팥죽을 쑤어 먹거나 문지방에 바르며 나쁜 기운이 문지방을 넘지 못하여 집안에 평안을 가져 온다는 것입니다 전통민속을 떠나 현대적인 생활에는 팥죽은 소화가 잘되고 양의 기운을 보충하여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에게는 팥죽 한 그릇이 보약과 다름 없는 영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이성계가 도읍을 정하기 위해 신도안에 내려 왔을 때에 새로운 도읍을 만들기 위해 모여온 일꾼들에게 힘이 되는 보양식은 팥죽이었으며 지금도 어딘가에 팥죽 거리가 남아 있습니다. 우리말에 팥죽을 먹어야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지날 팥죽이 새해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며 묵은 한해의 나쁜 기운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새해를.. 더보기
사단의 신과 하나 된 니골라당 신약 계2장의 사단의 신과 하나 된 니골라당 성경의 예언의 말씀은 성경에서 확인해야 되고 이루어진 실상이 있어야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라 합니다. 신약 계2장에 니골라당에 대하여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김00목사는 육은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라 향락에만 몰두하는 자들이라 말하지만 니골라당의 실체를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자가 이렇다 저렇다 증거 하는 것은 성경을 가감하는 것이며 성경을 가감하면 지옥에 간다 합니다. 2천년 전에 실존했던 니골라는 유대교에 입교한 이방인(희랍인) 으로 백성의 정복자 파괴자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당을 짓고 성도를 미혹한 자들이며 계2장의 니골라는 초림 때의 니골라가 다시 살아나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계시록 성취때 니골라와 같은 존재가 출현 할 것을 말하는 것으로 .. 더보기
민심과 천심은 하늘의 뜻입니다. 민심과 천심은 하늘의 이치입니다 민심과 천심을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가들이라 생각합니다. 민심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며 예전에 백성들을 민초라 부르게 된 것은 들판에 이름 없이 피어나는 들풀이 힘이 없는 것 같지만 민초 같은 풀들은 하나같아서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정직대로 주어진 대로 올바르게 살아가기에 민초들의 마음을 정치가들은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그 마음을 파학 해야 합니다 민심과 천심은 민심들의 마음에는 천심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며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눈물고통 아픔이 없는 생활에 정착하고 싶은 인간 본래의 착한 마음을 되찾으려 한다는 생각입니다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패한 세상 가운데 희망적이 바램은 한번쯤은 정직.. 더보기
입춘대길(立春大吉)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의 풀이 입춘대길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의 진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 多慶)이라는 입춘첩을 대문에 나란히 붙이는 이유는 24절기 중 첫 번째로 시작되는 절기로 한마디로 봄이 시작이며 따뜻함이 시작되니 즐거운 날이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입춘첩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는 것은 새롭게 맞이한다는 뜻이라 생각도 하지만 나뿐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는 의미를 생각하면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탈출 할 때에 양의 잡아 구워먹고 양의 피를 대문이나 문설주에 발라 양의 피를 바른 사람들은 장자들이 살아남고 그렇지 않고 문설주에 피를 바르지 아니한 사람의 장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했다는 성경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부모천년수자손만대영이라는 뜻의 의미도 부모님 천년동안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에 걸쳐 번영하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