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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6.25 한국전쟁의 역사 잊지 말자 6.25 한국전쟁의 역사 우리는 과거의 지나간 전쟁의 역사에서 625전쟁을 알 수가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우리나라에서 625전쟁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교훈삼아 다시는 전쟁의 비극으로 젊은이들이 전쟁에 나가 총칼에 희생이 되는 아픔을 겪어서는 안되겠습니다. 1950년 6월25일 북한이 휴전선을 넘어 남침하여 전쟁이 일어났으며 전쟁으로 인하여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동족 간에 벌어진 전쟁으로 오늘날까지 이산가족의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은 소련의 지원으로 군사력을 키운 북한이 38선을 넘어 남침을 시작했으며 3일 만에 서울이 점령당하였으며 우리국군은 북한의 병력과 무기에 밀려 한 달 만에 낙동강 부근까지 후퇴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앞장서고 유엔군이 파병을 하고.. 더보기
" 잊지 말자 한국전쟁" 1950년 6월25일. "잊지 말자 한국전쟁" 1950년 6월25일. 1950년6월25일 새벽에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침략하여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고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바램을 무참히 짓밟는 가정과 나라가 아픔을 겪고 지금까지 분단된 국가로 지내오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아온 우리 국민이 아직도 형제간의 아픔을 잊은체 이산의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분단된 국가로 지내오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아온 우리 국민이 아직도 형제간의 아픔을 잊은체 이산의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잊지 말자 6.25 상기하자 6.25 전쟁의 무서움을 항상 기억하거 대비하자는 것이었는데 오늘날도 가정과 나라를 위해 총칼을 앞세우고 동족끼리 38.. 더보기
천국의 비밀을 열어서 모두 다 함께 들어가자. 천국의 비밀을 열어서 모두 다 함께 들어가자. 분단된 나라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화와 소통으로 서로간의 욕심을 버리고 진정성을 갖고 다른 마음을 갖지 아니하고 오직 인간의 생명을 생각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가라진 남북의 대화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신앙을 하는데 있어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도 인간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함께할 수가 없어 하나님 떠나가셨다. 다시금 회복하고 끊어진 관계를 연결하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지만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신앙인들이 어리석고 미련하여 십자가에 죽이고 말았다. 오늘날은 또 다시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피 흘러 인류의 죄를 대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