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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당

살아있을 때 꼭 맛보아야할 음식 살아있을 때 꼭 맛보아야할 음식 살아있을 때 죽기 전에 먹어야할 음식이 있다면 뭘 먹어야 되나 기억을 더듬어 한 끼의 식사라도 먹고 싶은 것 후회 없는 식사를 찾아 보자 했습니다 공주 깊은 산골에 짜장면 잘한다고 하는 식당을 찾아갔는데 알밤을 넣어 만들어서 짜장면이 달콤했는데 그 때 먹어본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새로운 음식은 먹기 위해 유명한 뷔페식당을 찾아 유행하는 몇 백 가지 차려 논 음식을 맛보면서 이름은 모르지만 모양도 좋고 먹음직스러워 맛을 음미했지만 살아있을 때 죽기 전에 꼭 맛보아야할 음식은 아직은 찾지 못했습니다. 서울에 유명 호텔에 한 끼에 몇 십 만원하는 코스 요리도 있다지만 잠시 즐겁게 먹는 식사에 불과하지 살아있을 때 죽기 전에 꼭 맛보아야할 음식은 아니.. 더보기
12월에 미생들이 살아남는 방법. 12월에 미생들이 살아남는 방법. 12월에 미생들이 살아남는 방법. 12월이면 송구영신이라 제목아래 사회가 들썩이고 직장이 들썩이며 마셔라 외쳐라 목이 터져라 노래 부르며 힘들게 살아온 한해를 원망이라도 하듯이 보내는 아쉽움도 없이 지칠 줄 모르고 마셔대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요 직장생활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송년회라는 이름으로 직장인들끼리 회식자리를 마련하는데 미생들의 움직임은 직속상관의 강권에 의하여 억지로 마셔야 되는 술과 즐겁지 못한 노래마당에 몸은 지쳐가고 정신적으로도 직장에 버티지 못할 지경에 놓게 되지만 흔한 말로 먹고 살아야 되기에 억지웃음으로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미생들의 말에 의하며 직속상관이 좋아하는 음식이 일식이라 한다면 이틀 걸러 먹어야 되는 것이 일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