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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혼밥" 혼자서 먹는 밥. "혼밥" 혼자서 먹는 밥. 외톨이 당하고 살아가면 왕따라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도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혼밥(혼자서 밥 먹는 것)도 왠지 세상이 혼자서 무엇을 감당하며 살아가기에 먹는 것 조차 혼밥을 먹어야하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마음에 있는 것도 털어놓을 겸해서 식사라도 함께하자고 문자 보내면 모두가 혼밥을 즐기는 것이 자칭 왕따라는 생각입니다. 취직을 위해 골방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도 혼자서 해야 되고 사회진출을 해도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자신의 인내와 싸워 이겨야 되고 혼자서 혼밥을 즐겨야 되는 현실이 어린 시절부터 습관적으로 해오던 방식이라는 생각이며 참으로 제일 싫은 것이 식당에서 혼자서 꾸역꾸역 맛을 모르는 체 먹어야 하는 식사가 직면한 현실이라는 생각.. 더보기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지도자 방송인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는 마음에 항상 각오와 다짐하기를 나는 할수있다를 외치며 다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특히 오프라 원프리는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 카드가 미국 시민권보다 더 소중하고 좋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비극적인 인생을 독서를 통해서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성경책을 많이 읽어 그만큼 자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각오가 명백하며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 처럼 책을 사랑함에 있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세상에 유행되는 소설책이나 잡지책이 아니라 진리가 담겨져 있는 성경책을 많이 읽고 배워 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