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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

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사람은 어머니 배속에서 귀하게 자라나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값지고 사람의 가치를 세우며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스스로를 다 할 때까지 자신과 남을 배려하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어난 소중함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세상에 먹고 살기 위해 뛰어 다니다 보니 살아가는 세상은 그리 녹녹치 못하고 좌절하고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되고 부모와 사회를 한탄하며 막다른 골목의 자살을 하게 된다는 세상입니다. 우리나라에 매년 서울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태어났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그럭저럭 살아 볼 것이지 아직도 남아 있는 생명을 멈추게 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도 아니지만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값진 것을 먹고 호화스러운 생활.. 더보기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자세. 지구촌의 한쪽 구석에서는 굶주림에 허덕이며 아이들이 죽어가고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도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빈부의 차이가 너무 극심하다는 생각입니다 부모님을 잘 만나고 장사가 잘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출세를 하고 돈을 많이 벌어들여 좋은 환경. 좋은 여건에서 넉넉한 생활을 한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은 누구나 인격을 갖추고 평등해야 하는 사회인 것은 확실하지만 돈이 많고 적음으로 권력이 있고 없고 해서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넘치게 있는 자들의 사회가 아니라 옆을 돌아보고 함께 하는 사회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인간은 물질의 욕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