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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조

겨울이 아름다운 이유 겨울이 아름다운 이유 겨울이 아름다운 이유는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거두어 곳간에 차곡차곡 쌓고 나며 한해의 농사가가 마무리되고 이제는 소설이 지나고 대설(大雪)을 맞아 큰 눈이 내려 초가집에 굴뚝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나이 드신 노인 내외가 도란도란 화로에 앉아 고구마를 구워드시며 농사의 일을 끝내고 담아 놓은 김장으로 겨울을 쉰다는 생각에 겨울은 아름답고 슬기로운 계절이며 인간에게 안식을 주는 계절이라는 생각입니다 복잡한 사회 구조 속에서도 젊은이들이나 남녀노소 할것 없이 분주한 생활에 점점 찌들어 가지만 우리 조상들의 슬기로움에는 열심히 씨 뿌려 거두어 겨울에는 몸도 마음도 여유롭고 넉넉하게 쉰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혼술의 정도를 즐기는 사람들. 혼술은 혼자서 살아가는 방법의 정도. 세상은 배려하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무언가 숨겨야 되고 무언가 스스로를 해결해 나가야 그나마 숨을 쉴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질서도 변하고 환경도 변하다 보니 사람마다 생각도 사상도 변하고 살아가는 방법도 새로운 문화를 찾다보니 여럿이 아닌 혼자서 살아가는 생활이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나누며 살아보려고 하지만 제각기 다른 생활이라 혼자만 계획을 세워야 되는 현실감에 비통해 하기 보다는 혼자서 술을 마시고 혼자서 물건을 사러 다니고 혼자서 식사 준비를 하는데 즐거움을 찾는다 하겠습니다. 혼자서 혼술을 하는 것이 그다지 나쁘지 않고 즐거운 것은 혼자의 생각을 철저하게 실행함으로 만족감이 살아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