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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나팔

이열치열(以熱治熱)의 대한민국과 멕시코 월드컵 전쟁 이열치열(以熱治熱)의 대한민국과 멕시코 월드컵 전쟁 이열치열(以熱治熱)은 열은 열로써 다스리고 힘은 힘으로 물리친다는 말로 일상에서 덥거나 차거나 할 때 많이 쓰는 말입니다. 승부를 결판을 내야하는 우리나라와 멕시코 월드컵 축구전쟁이 2018년 6월24일 밤0시에 벌어집니다. 체력은 체력으로 기술은 기술로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와의 경기에 죽기 살기로 싸워 이겨야 한다는 충정으로 조국과 국민과 광화문 광장에서 밤을 새워 응원하는 축구응원의 열기로 끈질기게 달라붙은 적군과 싸워 승리하여 국민의 염원을 이룩해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어차피 멕시코와의 축구전쟁에서 선수들이 조직이나 기술이 뒤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싸우기도 전에 패했다는 생각이며 그렇다고 축구실력이 월등해서가 아니라 축구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더보기
"축꾸" 2018 러시아 월드컵 우리나라 경기일정 "축꾸" 2018 러시아 월드컵 우리나라 경기일정 축구(蹴球)는 11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나라를 대표해서 공을 차서 상대편의 골망에 골(goal)을 많이 넣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지구는 둥글고 공도 둥글어 축구공은 어디로 굴러가며 튈지 모르기 때문에 어느 나라가 작전을 잘 짜서 11명의 선수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승패가 판가름 난다는 생각에 전술(戰術)도 중요 하지만 선수들의 정신력이 승리의 요인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2018년 축꾸 러시아 월드컵경기가 지구촌이 잠시 전쟁을 중단하고 축구공이 어디로 굴러 가느냐에 따라 환희 (歡喜)의 함성이 지구촌이 들썩인다는 생각에 80억 세계의 인구가 하나가 되어 공 하나에 기쁨과 허탈함에 빠져들게 한다는 생각이지만 잔디위에 굴러다니는 공 하.. 더보기
[일본홀로역사여행] 일본 오사카성 천수각 [일본홀로역사여행] 일본 오사카성 천수각 일본역사를 사진으로 살펴보면 일본 오사카 성 천수각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83년 권력의 상징으로 오사카 성을 5층8단 형식으로 거대한 나무와 금박 기와로 호화롭게 지어 천하권력자로 과시했는데 전쟁으로 패하고 오사카 성은 불타서 정권이 교체되자 다시 콘크리트로 3번째 일본 오사카 성을 현재의 오사카 성 천수각으로 복원해 놓은 것입니다. 언제나 전쟁에서 패하면 모든 것을 빼앗기고 승리하며 모든 것을 찾지 하게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절대 쓰러지거나 전쟁에서 패하지 않으려고 더군다나 거짓말로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에게 굴복하거나 패하지 말고 승리의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