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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양심(良心)을 버리다. 양심(良心)을 버리다. 다리위에 양심을 버렸네요. 강한 바람이 불어와 쓰레기가 다리 밑으로 떨어지면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가 쓰레기장이 되고 우리의 아이들은 그곳에서 물놀이를 하게 됩니다. 배고파 목말라 드셨으면 쓰레기는 가방에 넣으셨다가 집에서 분리수거 해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양심(良心) 도덕적인 가치를 판단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깨달아 바르게 행하려는 의식.┈┈• ∼의 가책을 받다. 더보기
무궁화 훈장과 국민 무궁화 훈장과 국민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國化)이며 국민은 무궁화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무궁화동산을 만들고 국민들 마음속에 무궁화처럼 피어나기를 바라며 무궁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무궁화훈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훈장으로 국가 원수에게 수여하지만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 모두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며 국민모두가 무궁화 훈장을 받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길가에 국가에게 무궁화를 심고 은행나무를 심고 가로수를 아름답게 가꾸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려 하지만 진작 무궁화를 심는 가로수 옆에는 넘치는 각종 쓰레기에 무궁화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안타깝고 부끄럽다는 생각입니다 무궁화 훈장을 가슴에 달고 살아가는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길가에 쓰레기처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