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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음식문화의 꽃 셀러드(sal·ad) 음식문화의 꽃 셀러드(sal·ad) 지구촌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처럼 지구촌에 다양한 음식문화가 우리나라보다 서양 사람들이 즐겨먹는 셀러드의 음식문화가 이제는 평준화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맛보고 즐길 수가 있다는 것은 식도락가들이나 셀러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음식문화라는 생각입니다. 12명이 문제를 놓고 토론하는 소모임 장소를 셀러드바에서 갖습니다. 셀러드가 각종 야채와 과일들을 섞고 약간의 육류나 생선회를 넣어 버무려놓아 가볍게 먹을 수가 있으며 우리의 식탁에 오르지 않는 기름이나 마요네즈를 음식에 따라 만들어 놓고 다양한 소스의 맛을 느껴보며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적당한 장소가 셀러드바가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20대부터 70대의 12명이.. 더보기
숨겨진 대전맛집 타향골식당 따귀탕전문집 숨겨진 대전맛집 타향골식당 따귀탕전문집 대전 중구청 지하철역에 내리면 교보빌딩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숨겨진 대전 맛 집 타향골 식당은 단골손님께서 갈비탕을 맛이 좋지만 엄청나게 많이 준다하여 확인하러 찾아 갔습니다 상차림은 깍두기에 김치에 고추로 깨끗하고 간략하였지만 깍두기와 김치 맛이 손님들 입맛을 사로잡는다할 정도로 먹기 좋고 익어서 맨밥만 있어도 한 그릇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솜씨를 보기 위해 따귀탕을 시켰는데 여느집 뼈 따귀탕보다 고기도 좋았지만 맛이 유별나서 따귀탕을 끓이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주방 아줌마 솜씨가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길비탕도 고기가 얼마나 많이 주며 맛을 좋은가 시켰습니다. 갈비탕이 익은 다음 양념을 해서 다시 끓이는지 묻지는 않았지만 갈비 맛이 .. 더보기
대전의 맛 집" 가보자 보리밥집. 대전의 맛 집" 가보자 보리밥집. 대전에 운동 삼아 오르기 좋은 산이 시내에서도 걸어서 오를 수 있는 산이 대전의 명산 보문산입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남자끼리 아줌마끼리 맑은 공기 마시러 보문산에 잠시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목에 가보자 보리밥집이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깨끗하여 별미로 건강삼아 보리밥을 드시고 내려오시면 부러 울게 없다 하겠습니다. 족발도 맛나고 보리밥이 전문이라 하여 찾아가니 너무나 친절하고 보리밥을 드시기 위해 많은 등산객이나 주민들이 찾아오고 맛 집이라는 생각에 먹어보니 별미였습니다. 이곳 보리밥집이 대전 시내 사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먹을 것이 믿기 어려운 가운데 보리밥은 우리의 전통 음식이며 건강에 좋다 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