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덴

사람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신사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계절이 바뀌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들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만 지혜가 넘친다는 사람들만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이 사람임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창조를 바라고 있지 않은 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았다는 시대적 감각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을 따서 먹음으로 에덴에서 벗은 몸도 부끄럽지 않던 모습에서 뱀의 미혹으로 욕심의 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고 쫓겨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어 용서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식인 어둠의 사망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더보기
에덴의 동쪽. 에덴의 동쪽 에덴의 동쪽하면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 동쪽 지방인 동해 호미곶이 떠오르는 것은 제일 먼저 해가 그쪽에서 떠오르기 시작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동해에서 뜨는 맑은 태양을 생각한다. 깊은 바다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노라면 욕심과 비방과 왠지 모를 억눌림에서 해방하여 새로운 나라의 미래을 만들며 안전하고 평화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다. 도시마다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 놓고 전국으로 자연 생태계를 만들어 정신과 건강을 일깨우고 있는데 나무가 자라고 잎사귀들이 무성한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마음이 안정 되서 이곳이 에덴이라는 생각이다. 성서에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에덴에서 살게 하셨는데 그들이 범죄 하여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어 아름다운 천국하늘에서 땅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