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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현충일" 대전현충원 호국공원 "현충일" 대전현충원 호국공원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합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가 있으며 씨 뿌려 농사지어 과일을 수확하고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아먹으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나라 사랑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경제대국에서 앞장서고 있습니다. 조기를 게양하고 꽃다운 나이에 목숨 바쳐 숨져가 젊은이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더보기
좋아요 우리나라 경찰 좋아요 우리나라 경찰 신문방송에 정확한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총경과 경찰이 등장하고 신문이나 방송이 떠들썩하지만 썩은 나무 가지 하나가 우리나라 경찰의 전부의 모습은 아닙니다.. 겨우 나무에 썩어 잘라야 될 가지나 잎 한 개라는 사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 늦은 시간에 버스를 타기위해 건널목을 자나는데 인도에 이상한 불빛이 보여 발걸음을 멈춰 무엇인가 살펴보았습니다. 신기하여 스마트폰으로 찍어보았으며 집에 와서 가족들에게 위 사진과 같이 건널목 인도에 안심귀가라는 광고물이 전봇대에서 비쳐져 신기하다고 말했더니 예전부터 밤거리 인도에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건널목에 많이 있다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많은 사람들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 적절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생각해 보.. 더보기
"사랑의 열매"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 "사랑의 열매"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 세계 경제가 어두워도 우리국민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계 속에 경제대국한국을 만들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며 대전은 우리나라 중심에서 전국을 사통팔방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대전이 살기 좋아야 우리나라 전체가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고 연말을 보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나눔에서 시작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작은 손길이 모이고 모이면 냇가에서 강물을 이루고 넓은 바다가 만들어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전이 만들어 질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사랑의 열매에 마음을 담아 주셔서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주세요. 더보기
혼자서 떠나는 여행 혼자서 떠나는 여행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지만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달라 목적하고 있는 것이 비슷한지 모르나 실제는 다르다는 생각에 여행을 하는 것도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동해 길을 따라 남해를 따라 정처 없이 여행을 하고 싶은데도 막상 같이 갈 친구를 찾으면 세상사는 일에 너무나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때를 놓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천이나 꽃들을 놓치고 마는 아쉬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차례 여행길이 친구들 때문에 막히다 보니 이제는 혼자라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막상 혼자 떠나 보니 즐겁습니다. 가고 싶은 곳으로 방향을 틀고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찾아다니고 아름다운 나무그늘에 앉아 나름대로 시 한수 읇조리고 더러는 콧노래도 .. 더보기
중국 연합군이 동방의 왕이란 말인가? 중국 연합군이 동방의 왕이란 말인가? 해가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곳이 동쪽을 말하는 것이며 우리나라를 동쪽 동방의 나라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해가 떠오른 곳은 분명 동쪽입니다 동방은 해가 돋는 곳으로 해는 하나님이라 성경은 비유로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약의 계시록 16장에는 동방에서 오는 왕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들에 대하여 성경에 무지한 거짓말 잘하는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조00목사는 세상의 권세를 가진 왕으로. 순복음교회 조00목사는 중국 연합군의 왕으로 해석하여 교인들을 눈속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녔던 신학교에서 성령이 없었기 때문에 마귀의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무슨 근거로 중국 연합군이 동방의 왕이라 하는지 성경은 대부분 비유로.. 더보기
민들레꽃은 지상에 피어있는 황제 꽃이다. 민들레꽃은 지상에 피어있는 황제꽃이다. 우리나라 어디에도 피어 있는 것이 민들레꽃이다 봄이 오기 전에 벌써 처마밑 에나 구석진 곳까지 찾아 들어가 햇빛이 스며들어 오는 곳이면 어디에도 민들에는 피어 있다. 그래서 제일 좋아 하는 꽃이 노랗게 피어있는 민들레꽃이다. 민들레를 살펴보면 노란 것이 임금님 금관 같다는 생각이다. 색깔도 노란 것이 임금님 용포를 배짱 좋게 자유롭게 입고 있다는 생각이 있다 민들레는 홀씨가 바람에 날리어 방방곡곡에 퍼져 나간다. 그래서 똑같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면 같은 씨가 퍼져 나온 민들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노랗게 피어난다. 민들에는 마음도 거짓이 없다는 생각이다. 맑고 깨끗하다. 그리고 빈부의차이가 없다는 생각이다 높고 낮음이 없이 귀천이 없다 누구나 평등하다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