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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칠월칠석과 오작교의 사랑 칠월칠석과 오작교의 사랑 음력 7월7일은 견우와 직녀를 까마귀와 까치가 날개를 펴서 은하수로 다리를 만들어 서로를 만나게 해준다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어 만나는 장소를 오작교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은하작교 은하수를 강물에 비유하여 전설로 내려오고 있지만 사람이 헤어지고 만남이 예전 같이 진실하지 않고 많이 변색되었다는 생각이며 어차피 100년 사는 인생 싸울 것도 없이 서로를 더 깊이 간직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요즘은 둘레 길이나 아침 조깅 길에 중년의 부부가 손을 꽉 잡고 걷는 모습에서 사랑은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표현하고 들어나는 것이 더 솔직하고 진실하다는 생각입니다 칠월칠석 만남이 너무나 아쉬운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사랑이.. 더보기
천사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 천사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전설의 새 비익조(比翼鳥)는 한쪽 눈과 한쪽 날개만 있어 한쪽밖에 볼 수 없고 날개가 하나라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없다 하겠습니다. 너무나 가엾고 불쌍한 새라는 생각에 어떻게 하면 하늘을 볼 수도 하늘을 날을 수도 있는가.? 사람들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짝을 이루어 한 몸이 되는 결혼을 비익조를 생각하지만 사실은 비익조는 전설속의 새로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영혼의 문제로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갚아 주셨다는 믿음의 신앙으로 영생으로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씨 말씀이 우리의 마음 판에 들어와 자리 잡아 하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생활로 나아가는 것이 온전한 신앙의 결과이기 때문에 한쪽 날개로 하나님 나라를 갈 수가 없기에 천사의 도움으로.. 더보기
사랑은 이렇게 하라 (비익조와 연리지사랑) 사랑은 이렇게 하라. 비익조(比翼鳥)와 연리지(連理枝)사랑 인간은 태어나는 환경과 살아온 시간들이 각기 달라 행동이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낮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사랑으로 결혼을 하지만 살다보면 잘못된 행동이나 서로의 마음에 들지 않은 습관으로 평생을 같이 살아야할 결혼을 잊어버리고 헤어지다는 생각에 아픔이 옵니다 비익조와 연리지에 대한 사랑은 인간들의 가슴을 울먹이게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사랑에 대한 깊이를 깨닫지 못하여 용서가 없는 생활에 서로가 돕지 못하여 헤어지는 것은 비극이라 생각에 비익조와 연리지의 사랑을 놓지 않으려는 애절함이 있다 하겠습니다. 당나라 시인 백낙천은 서로가 사랑하나 헤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전설 속에 비익조와 연리지의 사랑을 노래했는데 비익조는 눈도 하나.. 더보기
"은행"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 "은행"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 전설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 100세를 살아가는 준비에 한창입니다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에 비하며 고작 100년 입니다. 사람은 어찌해서 1000년을 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죽어가고 있는 것일까? 사람이 은행나무처럼 1000년을 살지 못하고 죽어가는 것은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나 하나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생명이신 하나님의 떠나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은행은 천년을 살아도 건강을 유지하며 왕성한 기운에 살아가지만 인간은 그러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져 생명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천년을 살가는 은행나무보다 인간이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하루속히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 더보기
칠월칠석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의 사랑. 오작교는 사랑을 연결하는 다리인가? 까마귀와 까치가 날개를 펴고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는 전설이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날 수 있는 오작교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옥황상제의 딸 직녀와 소똥 치우는 사내 견우는 사랑을 하게 되고 이것을 알게 된 옥황상제는 둘이 결혼을 시켰는데 결혼을 하자 베짜는 일을 좋아 했던 직녀와 소몰이꾼 견우는 일손을 놓고 놀기만 좋아하게 되어 남들아 가꾸어 놓은 꽃밭을 뭉개고 놀러 다니기에 바빠서 옥황상제는 둘을 동서로 갈라놓아 1년에 한번 만나게 했다는 전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든지 사랑하고 만날 수가 있다는 생각에 하늘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칠월칠석 어찌하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문제 이지만 살다보면 결혼이 옳은.. 더보기
발렌타인데의 진정성과 새로운 유래. 발렌타인데의 진정성과 새로운 유래찾기. 떠도는 풍문에 의하면 발렌타이데이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누군가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이야기의 유래가 분명한데 생각하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정표를 하트모양으로 사람의 심장에 담겨있는 진정한 사랑을 말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발렌타이데이의 전설적인 이야기는 은행나무에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은행나무는 많은 열매가 나무에 매달려 자손을 퍼트리며 천년을 살아가며 번창하고 암나무와 수나무가 10리를 떨어져 있어도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수나무의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 암나무에 붙어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이야말로 사랑을 하고 맺어지기를 바라는 여인들의 참다운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