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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혼술의 정도를 즐기는 사람들. 혼술은 혼자서 살아가는 방법의 정도. 세상은 배려하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무언가 숨겨야 되고 무언가 스스로를 해결해 나가야 그나마 숨을 쉴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질서도 변하고 환경도 변하다 보니 사람마다 생각도 사상도 변하고 살아가는 방법도 새로운 문화를 찾다보니 여럿이 아닌 혼자서 살아가는 생활이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나누며 살아보려고 하지만 제각기 다른 생활이라 혼자만 계획을 세워야 되는 현실감에 비통해 하기 보다는 혼자서 술을 마시고 혼자서 물건을 사러 다니고 혼자서 식사 준비를 하는데 즐거움을 찾는다 하겠습니다. 혼자서 혼술을 하는 것이 그다지 나쁘지 않고 즐거운 것은 혼자의 생각을 철저하게 실행함으로 만족감이 살아나고 .. 더보기
"정론직필의 올바른 정도의 길은 무엇인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올바른 뜻은 무엇인가? 밭에 나가 자라는 나무나 열매들을 보면 정론직필이라는 뜻을 깨달아 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시는 대로 해의 기운을 받아가며 거짓 없이 누구의 구애됨 없이 솔직하게 자라고 열매를 맺고 이치에 어긋나지 않고 자라는 모습이 세상에서 말하는 정론직필 올바른 논리와 곧은 글을 알려서 거짓 없이 편파적이지 않은 올바르게 자라는 열매들처럼 유자는 파란 색깔을 띠다가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방울토마토도 파란 색깔에서 빨갛게 익어 가는 것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올바르게 저울질하는 공정한 판사처럼 높은 위치나 권력 앞에 있는 사람들도 어느 시간 어느 위치에 놓이게 되더라도 기울지 않은 공정한 신문 정확한 방송이 되어야겠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