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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설날과 공주 친환경알밤 옥광밤. 설날과 공주 친환경알밤 옥광밤. 공주지역 계룡산과 정안지역에 밤 단지가 유명하여 밤꽃이 피는 계절에는 거리마다 밤꽃향기에가 가득하여 밤꽃향기에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이유가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데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불안한 청춘남녀가 밤꽃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꽃향기에 취해 100%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공주시가 자랑하는 공주 밤은 피로회복 피부미용 위장기능 정력 강화 등 평소에 드시는 밤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많은 활력 요소기 들어 있으며 밤이 국민의 건강에 한몫한다는 생각입니다 위의 밤 사진이 알이 굵고 동그란 것이 밤 송이에서 한 알 두 알이 나오는 옥광 밤이며 윤기가 납니다. 아래 사진은 평소에 즐겨 먹는 밤으로 단밤입니다 밤알 크기가 아기주먹만한 옥광밤을 보니 먼저 떠.. 더보기
대전유명맛집 양꼬치의 미각 태양부양꼬치전문점 대전유명맛집 혓바닥의 미감 태양부양꼬치전문점 언제부터인가 부폐음식이 등장하여 한자리에서 여러 가지를 먹을 수 있는 다양함을 맛보게 하더니 이제는 한자리에서 양꼬치와 삼겹살 새우등 여러 가지를 구워서 먹는 시대입니다 지인을 따라 괴정동에 태양부양꼬치전문점을 찾았습니다. 길거리에서 오뎅꼬치를 먹는 수준이 아니라 숯불에 양꼬치와 삼겹살을 구워서 먹는다는 것이 서양에서 들여온 음식문화인가 했습니다 근본은 구석기시대부터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으며 장작불에 나무에 고기를 끼워 구워먹던 시절을 연상시키며 조상들의 지혜가 오늘날 시대에 따라 편리하게 변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숯불에 고기를 구우니 맛이 특별했으며 가족들이 함께 갔는데 모두가 흡족하고 영양 있는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더군다나 무한리필이라는 부담이 덜어주니 .. 더보기
대전 송강유명맛집 구즉묵집 대전 송강유명맛집 구즉묵집 대전 맛집을 꼽으라하며 송강에 구즉묵집이 생각납니다. 구즉묵집은 오래 동안 대전의 구수한 인심과 묵집으로 전통을 이어가며 대전과 함께 자랑할 만한 유명맛집이라 하겠습니다. 구즉묵집을 찾아오면 다람쥐가 도토리 줍는 이야기가 떠오르고 도토리를 하나하나 주어서 도토리를 갈아 묵을 만들어 식탁에 오른다는 생각에 자연에서 묵을 먹는 다는 생각에 즐겁습니다. 도토리을 갈아 묵밥을 만들고 도토리빈대떡을 만들어 좁쌀 막걸리를 한잔마시며 천하에 부러울게 없다는 생각이며 우리의 조상들이 배고픔을 이기기위해 산에 올라 도토리를 주어 끼니를 이어가던 지난일 들이 떠오른다는 생각입니다 옛날 일들을 그리워하고 조상들이 정성으로 묵을 만들어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 먹는다는 생각에 묵집은 향수와 같습니다. .. 더보기
탄핵정국과 새로운 새 시대 탄핵정국과 새로운 아침 탄핵이란 무엇인가?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국무위원. 법관 등의 위법에 대하여 국회의 소추에 따라 헌법재판소의 심판으로 해임하거나 처벌하는 일을 탄핵이라 말을 합니다 우리국민이 조상들로 부터 슬기롭게 농사를 짓고 살아온 것은 너무나 정직하게 살아 왔다는 것이며 나라가 혼란스러울 때도 국민이 한마음되어 어지러운 난국을 극복하며 오늘의 경제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탄핵심판의 결과가 헌재에서 끝나는 시간이 왔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가 없지만 모두가 결과에 승복하고 밝은 내일을 도약하기 위해 그동안 탄핵정국을 지켜본 국민의 슬기로움을 보여줄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공주최고맛집" 한옥마을새이학 공주국밥 한정식 "공주최고맛집" 한옥마을 새이학 공주국밥 한정식 예전에 유명 인사들이 당시에 따로국밥 오늘의 공주국밥을 맛보기위해 공주에 오시면 찾아 왔다간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 공주 새 이학 공주국밥집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내놓을만한 이름 있는 분들이 다녀간 곳이기에 공주국밥 맛이 얼마나 좋은가 짐작이 갑니다. 예전에 먹어보던 공주국밥이 아직도 변함없이 그 맛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한정식이 첨가되어 연밥정식을 시켰는데 차려주는 반찬들이 깨끗하고 맛깔스러워 가족모임이나 국밥을 즐기기 위해 찾아와 드셔도 후회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주에는 역사적인 것이 넘쳐납니다. 공주는 지나간 우리의 조상들의 흔적을 찾아다니기 좋은 역사의 체험의 현장 입니다. 좋은 여행되시고 즐거운.. 더보기
"부여여행" 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부여여행" 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국립부여어린이 박물관에 들어서면 신기한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박물관 하면 고전적이고 엄숙하고 그 옛날 우리의 조상들이 생활에서 쓰여 지던 귀중한 재료들이 조상의 지혜를 생각한다 하지만 국립부여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의 체험학습현장으로 꾸며놓아 마음 것 우리의 조상의 역사를 배우고 학습할 수가 있게 꾸며 놓아 어린이놀이터 같다는 생각에 놀면서 체험하는 어린이들의 모습들이 진진했습니다. 진흙으로 기와의 모양도 만들어 보고 여러 가지 새들의 모양을 만들어 스탬프에 찍어 기념으로 가지고 가고 박물관 하면 어린이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환경에서 직접 역사를 체험하는 박물관이었습니다. 즐거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박물관 체험의 현장으로 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 .. 더보기
겨울이 아름다운 이유 겨울이 아름다운 이유 겨울이 아름다운 이유는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거두어 곳간에 차곡차곡 쌓고 나며 한해의 농사가가 마무리되고 이제는 소설이 지나고 대설(大雪)을 맞아 큰 눈이 내려 초가집에 굴뚝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나이 드신 노인 내외가 도란도란 화로에 앉아 고구마를 구워드시며 농사의 일을 끝내고 담아 놓은 김장으로 겨울을 쉰다는 생각에 겨울은 아름답고 슬기로운 계절이며 인간에게 안식을 주는 계절이라는 생각입니다 복잡한 사회 구조 속에서도 젊은이들이나 남녀노소 할것 없이 분주한 생활에 점점 찌들어 가지만 우리 조상들의 슬기로움에는 열심히 씨 뿌려 거두어 겨울에는 몸도 마음도 여유롭고 넉넉하게 쉰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대전맛집 50년 전통 대덕구 오문창 순대국밥 대전맛집 50년 전통 대덕구 오문창 순대국밥 고향의 그리움 같고 어릴 적 친국들이 모여 놀던 곳같은 그런 맛이 대덕구 오문창 순대국밥이라는 생각입니다. 왠지 대전맛집이라서 찾아가보니 정말 그리움과 어머니의 손맛이 담겨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서민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라는 생각이고 장터에 나가면 순대에 국밥에 막걸리 한사발로 고된 하루를 풀었던 우리들의 조상이나 어른들이 즐겨 드시던 오래전의 음식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문창 순대국밥을 먹으면서 생각하기를 언제 친구들을 불러 모아 지나간 시간들을 더듬어 보고 한바탕 떠들며 구수하고 친구냄새가 나고 고향이 그리워지는 그리움의 오문창 순대국밥을 함께 먹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순대국밥이 절묘하게 맛이 있어 혼자 먹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며 가족이나 점심시간이나 .. 더보기